1 신한은행 운세 보는거 이제 좀 무서워짐; 18

2 와 돈키호테 엉덩이 비누 진짜 개짱이야... 9

3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3

4 친구 어머니 부고 소식을 방금 카톡으로 받았거든 21

5 엄마가 모텔 갔다왔냐는데 개놀랬네 1

6 강아지를 데려오게 됐는데 이름을 바꾸고 싶엉! 11

7 다들 겨털 많음..? 6

8 마라엽떡 이제야 처음 먹어봤는데 후기 4

9 내성적인사람은 캐디 알바 하지마 1

10 새벽에 갑자기 아빠 아파서 구급차 왔는데 난 집에 있고 엄마만 갔거든 5

11 하하하 삼색이 흰머리 났대... 3

12 이거 웹툰 이름 뭐였지.. 작가님이 썰푸는건데

13 지금 되게 삶을 감당하기가 힘든데 2

14 브라가 A컵 사면 너무 크고 AA컵 사면 너무 작고 대체 어케 사야 하는지... 5

15 토스 2주 독학하고 높은 레벨 받았다는 사람들은

16 생리할때 설사하는사람 2

17 미련이 진짜진짜 하나도 없으면 맞팔 오히려 냅둬? 7

18 자식이 엇나가는건 ㄹㅇ 부모잘못이 99퍼 이상임 1

19 갑자기 살이찌고 쳐져서 검사받고싶은데 2

20 이상형 물었을때 똑똑한여자가 멋져보인다는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