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직도 애기같은데 산책 2시간해도 거뜬했거든 점프력도 좋아서 진짜 미친듯이 뛰었어 앞다리 뒷다리 근육 장난아니고 지금도 그렇긴 한데 엄마는 아직 쌩쌩하다고 하는데 산책 1시간만 하면 그다음날 하루종일 잠만 자고 예전에는 밖에 헥헥 거리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뛸려고 하고 끌고 갔는데 요즘엔 흥분해서 걷다가 안아달라고 하고 요즘 강아지들도 오래 산다고 하는데 혈소판 감소증 걸렸어서 또 걸릴까봐 무섭고 요로결석 있어서 처방식사료만 먹이기만 해서 미안하고 노견이라 신부전도 걱정해야하고 노견 키우거나 무지개 다리로 보낸 익들 나처럼 걱정 몇년 전부터 하고 그랬지? 지금 나만 설레발 치는 거 아니지ㅠ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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