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562l 10
이 글은 2년 전 (2021/9/27)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친구 대병 3교대하다가 헌혈쪽으로 갔는데 근무지가 자주 바뀌긴 하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계속 잘 다니더라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쪽 알아보는거 어때?

2년 전
글쓴이
나도 3교대하면서 생활패턴 다 망가지고 몸이 나빠지는 게 눈에 보이더라ㅠ 진짜 왜 다들 말렸었는지 취업하고 알겠어 추천 고마워! 한 번 알아볼게!!!
2년 전
익인2
헌혈의 집 간호사는 어때? 아니면 다른 직업 생각해 본 적 있어? 나는 간호 4학년인데 간호사로 일하면서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요즘 많이 하거든.. 그래서 간호사랑 국어선생님 중 고민하다가 간호학과 왔는데 국어 선생님 도전해볼까행..
2년 전
익인13
헌혈 쪽으로 가려면 시험 준비해야돼?
2년 전
익인2
음.. 그건 잘 모르겠엉...
2년 전
글쓴이
헐 4힉년이면 이런 저런 고민 많이 들겠다ㅠ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최고야! 추천 고마워 참고해볼게!!
2년 전
익인27
국어선생님이면 다시 수능봐서 교대가는거야??
2년 전
익인3
대학병원안가고 2차나 요양으로 빠지면 바로 팀장달고편하게 일할수있는데 그런건별로야?? 물론 돈이나 네이밍은 떨어지지만.. 일단 편하잖아..

내친구는 2차에 수술실로 들어가서 주5일만 일하고 야간근무안뛰던데

2년 전
글쓴이
근무하는 병원이 큰 병원이어서 더 힘들었나 봐,, 한 번 다른 병원도 알아봐볼게!! 고마워
돈보다는 일 편하게 하는 게 최고야..

2년 전
익인4
정신건강 간호사, crc, 해외취업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2년 전
익인5
간호관련 아예 안할거면 대학을 다시가는게 좋지않나
2년 전
글쓴이
다른 대학 갈 생각도 있어! 근데 아무래도 대학 다시 가면 돈이 많이 드니까 고민 중,,
2년 전
익인6
큰 병원 안 노리고 동네 병원은 정말 괜찮아! 나는 원무과에 있고 간호학과 친구들이나 병원 선생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욕심 안 부리고 동네 병원급으로 찾아보면 일도 훨씬 편하고 마음도 훨씬 편하다고 그러셨어 ㅜㅜ 삼교대 없는 곳도 있고...... 잘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꼭 좋은 병원 좋은 동료들 만나길 바랄게
2년 전
글쓴이
엉 고마워 진짜로ㅠㅠ 댓글들 보니까 너무 감동이야 진짜,, 마음이 따뜻해져 한 직장에서 오래 다닐 생각이었어서 마음 맞는 동료들 만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가 않네..
동네 병원도 기회 되면 옮겨봐야겠다 고마워!

2년 전
익인7
쓰니야 외래병동 계약직은 생각 안해봤어?
2년 전
글쓴이
고민 중이기는 해,,
2년 전
익인8
보건교사도 고려해봐!
2년 전
익인11
22 이쪽이 좋은거같아
2년 전
익인14
이건 학부때 교직 했어야만 가능한거라...
2년 전
익인19
계약직은 되지않을까?!
2년 전
익인25
애초에 보건교사 자체도 티오 잘 안 나는 편이라 계약직은 티오 극악임 ㅠ 그리고 계약직이어도 교직이수 받고 임용 합격한 사람이어야해
2년 전
글쓴이
이럴 줄 알았으면 교직 할 걸 그랬어ㅠㅠ
2년 전
익인9
아예 임상연구 쪽은...? CRC나 CRA...
2년 전
글쓴이
경력을 좀 더 쌓고 연구직으로 전환할까도 고민 중,, 나 완전 갈팡질팡 중이야 흑흑 ㅠ 추천 고마워!
2년 전
익인10
손해사정사? 나름 그쪽도 간호사분들이 꽤 유입된다고 하던데
2년 전
익인12
22 아는 언니 대학병원에서 3교대 간호사 하다가 지금 이쪽 일 하는데 만족한대!
2년 전
글쓴이
헐 ! 한 번 알아볼게 추천 너무너무 고마워ㅠ
2년 전
익인15
간호관련이면 교육대학원 다녀서 보건계열로 교사 어떨까..? 솔직히 교육대학원 보건교육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지금 교사 하는 중인데 매우 만족 중이거든,, ㅜㅜㅜ 근무 시간도 안 빡세고!
2년 전
글쓴이
우와 ㅠㅜ교사 부럽다 나도 친언니가 교사신데 직업 엄청 만족하면서 근무하는 게 너무 부럽더라
2년 전
익인14
간호는 교육대학원이 없어 ㅜㅜ...
2년 전
익인15
헉 ㅜㅜ 간호는 교직이수만 가능하구나,,,
2년 전
익인16
친척 분 대학병원 간호사 하다가 피 보는 거 너무 무섭고 수술방 같은 곳?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어 하시다가 그만두고
큰 회사 보건실? 같은 곳에서 일 하는데 학교 보건실 같은 느낌이라 워라벨 짱짱이라고 완전 만족하면서 다녕

2년 전
글쓴이
기업 쪽도 알아 보고 있어! 알려줘서 고마워
친척 분 완전 부럽다ㅠㅜ

2년 전
익인17
32익 나는 보건소공무원/대학교친구들은 부동산, 공방차리거나, 요양병원다니거나, 임상계속 다니는 친구들 등 다양하게 다니고잇엉
2년 전
글쓴이
헐 보건소 공무원?? 완전 멋지다ㅠ 간호직 공무원 쪽으로 빠진 동기들 보니까 일은 많이 힘들어도 완전 만족하면서 다니더라
2년 전
익인18
쓰니야 나도 24살이고 졸업하고 바로 대병 들어갔다가 업무강도랑 윗년차 태움때문에 그만뒀거든? 이 직업 너무 지긋지긋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가도 로컬쪽은 또 괜찮다고 하더라고... 한방병원도 괜찮고...? 그래서 난 요즘 한방병원 지원하고 있어 ㅋㅋㅋ 큰 병원 이제 지긋지긋해서 더 못 가겠더라
2년 전
글쓴이
와 정말 나잖아…? 진짜 태움 너무 스트레스받아.. 내가 이러려고 간호사 한 게 아닌데ㅠ우리 맞는 병원 잘 찾아서 꼭 극복하자 아자아자💪💪
2년 전
익인20
기업에서도 의료인 뽑는 거 본 거 같아 간호사들 보건직이나 기업쪽으로 빠지던데 어때
아님 디자이너는 어때?? 학벌보단 실력이 우선이라 전공아니어도 잘하시는 분 많아. 그런 분들 보면 가끔 기죽긴하지만... 툴도 재능 있으면 금방 배워!!

2년 전
글쓴이
디자이너 정말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해 추천 고마워!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디자이너 쪽은 인맥이 많이 중요해?? 친구가 디자이너 쪽인데 인맥이 없어서 엄청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2년 전
익인20
인맥이 있으면 좀 많이 편하기도 하지만 없다고 못할 정도는 아니야!! 이건 어느 직종이나 비슷한 거 같아
2년 전
익인21
나도 24살에 지금 대병 다니는 중인데 진짜 다른 길 알아보고 싶어 ㅠㅠㅠㅠㅠㅠ 난 산업간호사나 어린이집 간호사 알아봤었는데 경력 필수인 곳도 많아서 속상하더라고,, 병원 동기 중 한명은 그만두고 한방병원 갔는데 만족도 높아보이더라••• 그런 거 보면 차라리 한방병원으로 빠지고 싶기도 하고... 이 전공 아니고는 사실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고민이 많다 진짜 ㅠㅠ 혈액원도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거 ㅠㅠㅠㅠㅠ 공무원도 경쟁률 너무 치열하구,,,
2년 전
글쓴이
마자마자ㅠㅠ 경력직 구하는 거 진짜 많아 이 전공 살릴 수 있는 것도 한정적이고 ,, 공무원은 정말 말해 뭐 해.. 완전 말 하나하나 다 공감이다ㅠ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친구 꿈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추천 고마워☺️
2년 전
익인23
지금이라도 교육 대학원 쪽 가서 임용 볼 수는 없나..?? 나 아는 분도 임상계시다가 교직 오셨는데 그래도 생활 패턴도 규칙적이고 태움 이런거 없으니깐 많이 괜찮다 하셨거든
2년 전
익인14
간호는 교육대학원이 없슴둥 ㅜㅜ
2년 전
익인24
간호학과 대학교 2학년 익...많이 알아갑니다 굉장히 많은 직업이 있었군요
2년 전
글쓴이
간호학과 학생분이시군요 ㅎㅎ 공부할 게 많아서 힘들겠지만 파이팅 해서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2년 전
익인26
나 임상 힘들어서 3개월만에 그만뒀는데 정신병원은 3년째 잘 다니고 있어
2년 전
익인28
나도 대병 4년 하고 퇴사하고 지금은 임상연구간호사 하는데 어서 공부해야겠어.. 교직이수 해놓긴했는데 공부할 엄두가 안나서 미루는중 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엄마랑 진짜 크게 싸우고 위기인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6 05.08 14:39252 0
고민(성고민X)친한 동기한테 무례한 말을 들었는데4 05.10 17:4067 0
고민(성고민X)나는 왜 만나면 이성으로 발전이 안되고 친구가 되는거지?3 05.10 16:3236 0
고민(성고민X)안경 자국 어떻게 없애..4 05.07 21:2871 0
고민(성고민X)애착인형 버렸더니 좀 힘들어..3 05.07 17:5441 0
제발 내가 이상하다고 말해주라 05.10 22:25 76 0
나는 왜이렇게 남들보다 느릴까1 05.10 17:44 68 0
친한 동기한테 무례한 말을 들었는데4 05.10 17:40 67 0
나는 왜 만나면 이성으로 발전이 안되고 친구가 되는거지?3 05.10 16:32 36 0
음침한 이미지는 어케벗어?2 05.10 15:45 71 0
서울사는 읷들아2 05.10 15:29 88 0
간호조무사 1·2차 실습 질문 05.10 14:59 88 0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는중인데 개인 상담으로 이런거 물어봐도 될까요? 05.10 12:46 57 0
익들 엄마들도 이러나 싶어서 3 05.09 15:03 31 0
물려받을게 없는게 슬프다2 05.09 01:48 91 0
엄마랑 진짜 크게 싸우고 위기인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6 05.08 14:39 252 0
요즘 간호조무사 대우 어떤가요;?3 05.08 11:24 42 0
아로니티 해본 사람 있어? 05.07 21:48 18 0
안경 자국 어떻게 없애..4 05.07 21:28 71 0
간호조무사 실습 05.07 18:45 29 0
애착인형 버렸더니 좀 힘들어..3 05.07 17:54 41 0
요즘 쇼핑몰 배짱장사 왜그럼? 05.07 15:55 24 0
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 121 0
보건계열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전향 고민 .. 05.07 00:29 33 0
가족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괜찮지 않아;? 05.07 00:10 3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