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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8l
이 글은 2년 전 (2021/9/27) 게시물이에요
우리언니 27살먹었는데 엄마가 11시만 되면 왜 안들어오냐고 전화해서 짜증냄;.. 집에서만 살던 것도 아니고 지금 직장인이고 전에 몇년동안 자취도 했었음 ㅜㅋㅋㅋ 하 내 미래인가... 옆에서 맨날 듣는 나도 스트레스 받고 오늘 나도 잠깐 밖에 다녀왔는데 나한테도 11시되니까 문잠근다고 연락왔다 ㅋㅋ 아 나가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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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글쓴이
응 ㅜ... 진짜 돈모아서 빨리 나갈거야
웃긴건 엄마는 우리집이 되게 자유롭게 풀어줬다고 생각한다.. 진짜 웃겨...

2년 전
익인2
24익 내미래....
2년 전
글쓴이
머리가 지끈지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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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스트레스 ㅠㅜ극심해
2년 전
익인4
문을 잠그는게 진짜 답이 없어 보인다.. 언니분 걱정이 되는건 둘째치고 자식을 마음대로 통제하고자 하는 마음이 주된 이유인듯
2년 전
글쓴이
11시쯤 문잠근다고 연락와서 짜증나서 진짜 잠그라 하려다가 어차피 그때 집들어가고 있는 상태였거든.. 집 근처여서 그냥 들어왔어^^....
2년 전
익인5
그러다 외박하면…?
2년 전
글쓴이
근데 친구네 외박... 이런건 미리 말하면 나한텐 무슨 자고오냐고 뭐라할때 많은데 난 그냥 욕먹어도 자고오는 타입이라 그냥 넘어가거든. 여행도 잘가 그리고 언니는 그냥 어디 친구네서 자고온다 통보하는식? 이런건 또 대충 봐주면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 거는 또 안돼...
2년 전
익인6
아 우리집같애 진짜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말고도 문제 많아서 나중에 연 끊거나 형식적으로만 지내려구~
2년 전
글쓴이
나도 이럴때마다 애정이 사라져^^....
2년 전
익인7
언니 스트레스받고 답답할듯 ㅠㅠ
2년 전
글쓴이
응... ㅠㅠ 근데 장녀라 그런가 부모님한테 암말도 못하는건지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하는건지 나는 약간 못 참는 성격이라 매번 내가 언니대신 뭐라하거든 근데도 아직 ㅜ... 하
2년 전
익인8
하; 옛날 생각난다 시집가기 전까지 10시전에 오라고했거든
반항으로 일부러 늦게왔는데 그 문잠그는 막대? 그걸로 문잠궈서 야밤에 소리도 질러보고 외박도 맘대로 하고 그랬는데 나보고 이런 독한ㄴ은 첨봤다고 했었는데.. 결국엔 돈모아서 자취했어
결국엔 자취가 답이다~

2년 전
글쓴이
나 자취하려고 막 가끔 알아보고 그래 ㅋㅋㅋㅠ 나도 엄마한테 뭐라 하고싶어서 엄마는 언니 40살 먹어서도 10시에 들어오라고 계속 전화할거야? 언니 그냥 빨리 결혼해서 나가~^^ 이러면서 괜히 말하는데... 휴
난 아직 대학생이라서 자취는 무리고... 꿈만 꾸고있어^^...

2년 전
익인8
나처럼 반항은 하지말구 ..
나중에 부모님이랑 잘 협상해봐!

2년 전
익인9
나도 원래 통금 12시였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걱정된다고 10시 전까지 안들어오면 엄청 전화하심.. 26살인디ㅠ 문잠근다는거 진짜 스트레스겠다
2년 전
글쓴이
그치 코로나때문에 걱정된다기보단 약간 코로나로 인해 제한시간이 생기니까 10시되면 집에 칼같이 들어와야한다 이런느낌이라해야하나... 좀만 넘으면 카톡에 전화에ㅠ 맨날 엄마한테 코로나 끝나면 밤새 집 안들어올거라고 괜히 반항심에 말한다 ㅋㅋㅋ
2년 전
익인10
하.. 나도 초반에 회사다닐때 자취했었다가 집에서 사는데 외박 엄청 싫어해... 맨날 언제오냐고 빨리오라고 문자하고
2년 전
글쓴이
우리언니도 이직해서 집에 다시 들어왔거든 ㅠ 아무래도 자유롭지 않겠지....
2년 전
익인11
헉 내 미래인듯
나는 고3때 독서실에 있는데 8~9시부터 언제 올거냐고 그러고 10시만 넘어도 메시지로 욕했음 엄마가 ㅜㅜ

2년 전
글쓴이
난 반대로 고딩때 오히려 여유로웠던듯^^... 새벽 두시까지 독서실있다 들어와도 뭐라 안했는데 지금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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