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 글은 2년 전 (2021/9/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89 13:0463325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16 9:5965239 5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294 14:56155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28 10:2349966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17:3122619 0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산거냐 22:56 1 0
내일 면접보러가는데ㅠㅠ 도와줘🥺 22:55 11 0
레몬진 하이볼 5분만에 마셨는데 취기 확올라옴3 22:54 9 0
모자 쓰면 이쁨 벗으면... 22:55 9 0
어떤 쓰니 글에 익 댓글 ㅋㅋㅋㅋ 개욱겨서 눈물나 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ㅠ.. 2 22:55 19 0
아이폰 최신 실물 보고 왔는데 프로 왤케 이쁘지 22:55 5 0
손잡는건 괜찮은데 사귈지는 고민되는 경우도 많아? 22:55 7 0
이성 사랑방 새애인한테 전애인과 이별 사유 상세하게 말해? 22:54 6 0
아이폰 16 진짜 별론데 22:55 13 0
울산 중견기업 뭐있어? 1 22:53 15 0
번따.. 22:54 10 0
남친 아이폰 16 핑크 산다는데 괜찮아보여?7 22:53 19 0
이틀동안 옷사는데 35만 썼다; 22:54 5 0
코수술한지 1년됐는데 라인 어때4 22:53 25 0
게임에서 만나서 연애하는 사람 많아?5 22:54 10 0
이성 사랑방 사귀자마자 이별했는데 22:53 7 0
회사에선 걍 누가 욕을 먹든 내가 욕을 먹든 신경 안 쓰는 게 답인가? 22:54 6 0
근래 한국영화계가 죽쑤는 이유가 뭘까3 22:53 10 0
네이비 셔츠에 검정 바지가 나을까? 크림 바지가 나을까? 22:54 5 0
이성 사랑방 너 다음 달에 거기 올거야? 22: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2:52 ~ 9/2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