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부남인 상사랑 둘이 일했고 진짜 내인생의 멘토같은 존재였는데 나보다 10살 많고 애기도 있거든....진짜 이성적인 텐션이 0이었는데 근데 오랜만에 전 직장 정규직 공고도 뜬다고ㅠ알려주면서 밥한번 사주겠다고 해서 보자해서 알겠다했어 물론 남친한테 먼저 안물은건 잘못인데 내가 말하면서 사과했거든 내가 약속 잡아서 미안하다 애있는 유부남이고 나랑 둘이 일했던 사람이고 밥만 먹고 오겠다 이랬는데 기분나쁜 티를 내긴했는데 별 말없었는데 내가 진짜 가니까 그때부터 걍 화나서 내 연락 다 씹고 냉랭하게 구는거야 나도 답답해서 속상하다했더니 내가 당연히 금요일에 안갔어야했대 본인이 싫어하면 안가야지 본인이 느끼기엔 본인 화나게 하려고 그렇게 행동한걸로밖에 안보인대... 가지말라고 말을 안했는데 안 가는게 당연한거였던거야...? 진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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