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내가 디스크 터져서 솔직히 걷는 거 하나하나가 무서울 때였음 왜냐면 특히나 내가 유연성이 진짜 바닥(유연성 테스트에서 전교생 여자애들 중 꼴지였음)이어서 한번 다치면 남들보다 더 심하게 다치고 그랬는데 내가 한걸음 한걸음 조심히 내딛으니까 아 빨리가 이래서 걍 니들 먼저 가라하고 혼자 내려가는데 뒤에 남자애들이 먼저 안내려가고 계속 놀리다가 내 가방 잡고 흔들다가 진짜 미끄러져서 넘어질 뻔 한 후로 애들 입 다물고 가더라,,, 미안했는지 그 뒤로 한 번 더 미끄러질 뻔했는데 뒤에서 애들이 잡아주더라고.. 그건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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