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생때 내일로 여행하고 있었는데 부산에샤 딱 할아버지 돌아가셨단 전화 받고 친구한테 미안하다 하고 다음날에 부산에서 시골 가는 티켓 끊어서 갔거든.. 그래서 다른가족들과 친척들중에서 내가 제일 늦게 도착했어.. 다들 상복입고 나를 마주했는데 큰아빠가 나 안아주면서 "00아 이제 할아버지 없어...." 이러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거 알고, 그래서 장례식장이란곳을 왔는데도 그게 너무 충격이였어.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에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실거라거 상상을 못했거든. 얼른 다 나아서 공사완료한 시골집으로 가고. 나는 명절마다 그 시골집 놀러가고 그 상상만 했거든. 진짜 저 말이 너무 충격적이고 너무 슬퍼서 진짜 저 말 듣자마자 그동안 참은 눈물 무슨 버튼 누른것처럼 막 쏟아져내렸어.. 하..할아버지 너무 너무 보고싶다 정말로.

인스티즈앱
변우석 고윤정 투샷 이거뿐인게 웃기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