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도 남자앤데
지도가 필요할거같다고 연락이 옴
나도 그렇고 누나도 그렇고 동성애 뭐 거부감 딱히 없이 살았는데
(퀴어퍼레이드는 좀 싫었음)
특히 누나는 뭐 무슨 유튜버 보기 시작하더니 무슨 성소수자연대 이런데다가 월 5만원씩 후원도 했었음
근데 또 자기 아들이 그러는거는 데미지가 다른가
나는 그냥 '애들은 그럴수도 있지 않나' 이랬거든
나 예전에 봉사활동갔을때 거기애들도 여자애기들끼리 볼에 뽀뽀하고 이런거 많아가지고
남자애들도 드물지만 뭐 손잡고가고 이런거 있었고 그래가지고 그럴수있는거아닌가 했음
누나가 맨날 매형 엉덩이 주물락대니까 ㅇㅇ이도 그러는거아녀 애가 보고배우는거 고대로하는거지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니일아니면 조용히해라 패죽이고싶은데 ㅇㅇ이가 유치원가서 애들팰까봐 이번엔 참는다 이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