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이별통보 당했는데(6월 중순) 2~3주만에 개 남사친이랑 썸타다가 한 50일전부터 사귀더라. 사귀는건 몰랐고 간신히 멘탈 추스리고 있었는데 사귀는걸 알게 되니 너무 힘들어. 상대방은 (친하진 않지만)내 동생 친구라 계속 소식을 알게 되는데 멘탈이 추스려지지 않아.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잊고 싶어도 제대를 해야 하는데 한참 남았어. 버티기 너무 가혹해. 걔도 군대 가겠지...?? 군대 가서 꼭 헤어졌으면 좋겠다. 근데 걔 군대가는건 기다려주면 진짜 너무 힘들거 같아. 지금도 죽고싶은 마음이 있는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