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전기장판에서 레알로 구워졌을 때 나는 꼬순내이다.
뼈와 근육으로 단단하던 몸뚱이가 전기장판에 지져지면
한 눈에 보기에도 말랑콩떡하게 녹아내려
반쯤 눈 감긴채로 기어나와서 한숨쉬는데
그때 목덜미에 코를 쳐박고 킁카킁카하면
정말로 구워진듯한 꼬순내가 난다
| 이 글은 4년 전 (2021/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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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전기장판에서 레알로 구워졌을 때 나는 꼬순내이다. 뼈와 근육으로 단단하던 몸뚱이가 전기장판에 지져지면 한 눈에 보기에도 말랑콩떡하게 녹아내려 반쯤 눈 감긴채로 기어나와서 한숨쉬는데 그때 목덜미에 코를 쳐박고 킁카킁카하면 정말로 구워진듯한 꼬순내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