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플에서 과자코너에 가서 장보는데 과자 묶음이 있더라. 여친이 만지작거리길래 사고싶은가보군 하고 “사고싶으면 사자 넣어” 라고 말했는데 여친이 “좋아하는 과자는 많은데 싫어하는 것도 있어서 고민” 이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에? 니가 싫은거 내가 먹으면 돼” 라고 말하고 집어넣고 계속 보둘러보는데 마침 여친 최애과자가 큰봉지로 있었고 여친이 그거 만지작거리면서 과자묶음이랑 최애과자큰봉지랑 고민을 하는거야 내가 “왜 고민해?” 물어보니까 “두개 다 사면 너무 많아서” 라고 답하면서 계속 고민함 내가 좀 지루하고 답답해서 “여러개 먹고싶으면 묶음 아니면 이거 사면 돼 고민 노노” 라고 말했음 여친이 좀만 더 기다리라길래 기다림 살짝 답답해가지고 “다 사고 나누자! 해결! 가자 이제 그만” 이라고 말함 여친이 나보고”답답했어? 기다리기 지루했구나” 묻길래 내가 “살짝? 좀?” 이라고 말했는데 여친이 “너무해” 하고 삐졌어.. 이거 어케 풀어줘야하는거지ㅜㅜ 꿀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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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