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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42
이 글은 4년 전 (2021/9/30) 게시물이에요
명품 좋아하고 거기서 비싼 옷을 사서 기분 엄청 좋은데 자기가 산 브랜드 이름을 모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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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왜냐면 내가 얘네 집 갔을 때도 방에 아무것도 없고 실제로 안 보여주는데 또 말로는 자랑 엄청하고 사진도 안 보여주고 그래서 약간 의심 했엉.. 익인 말 처럼 그렇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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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도 많이사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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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나 사도 모를 수 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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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모를 수 있지 구라치는거간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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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약간 왜냐면 얘 삼촌이랑 우리 이모랑 아는 사인데 삼촌이 이모한테 가정형편 어떤 지 말 했는데 자기는 한달에 500만원 정도 백화점에서 쓰고 온다고 해서 좀 구라 같애 나한테 보여준 적 하나도 없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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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넘겨 자기방어겠지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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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알았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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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래되면 가물가물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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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근에 산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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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이 어려우면 머 모를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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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거저거사면 기억알날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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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화점 가서 하나 샀는데 이름을 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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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어차피 대화한건 쓰니니까 미묘하게 상대가 안알려주고싶어서 그런거라는 생각이들면 쓰니가맞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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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이버치매인가 청년치매인가 그런거 무시무시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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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생각업ㄱ이 읽다가 빵터졌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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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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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항상 셀린느가 기억안나 뭐지싶음 지금도 댓글 쓰려고 벨트백 검색해서 셀린느 알아내는게 용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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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그럴 때 있어.. 백화점에서 걸어가다 예쁜 옷 발견하면 그냥 사고 나옴 어디 브랜드인지 딱히 안봐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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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쿤 갑자기 너무 내 위주로만 생각한 것 같다 난 내가 산 옷 브랜드 이름 잘 기억해서 다른 사람도 당연히 그렇겠지 라고만 생각 했넹.. 고마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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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백화점에 편집샵처럼 고가브랜드 모아서 파는 매장있는데 그런곳에서 그냥 브랜드안보고 맘에드는거 골라서 사면 브랜드가뭔지는잘모름.. 내친구 이야기.. 그냥 가다가 어이쁘다하면 사는데브랜드모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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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ㄹㅇㅋㅋ분더샵 같은 곳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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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안 알려줘서 그래?? 알려주기 시른 거 아니고 진짜 기억 못 하는 거일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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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왜냐면 내가 얘네 집 갔을 때도 방에 아무것도 없고 실제로 안 보여주는데 또 말로는 자랑 엄청하고 사진도 안 보여주고 그래서 약간 의심 했엉.. 익인 말 처럼 그렇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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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엥 이건 말이 다르지
걍 없는 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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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 댓(쓰니 거) 고정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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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았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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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걍 모르는척 하는거지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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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구라일수도? 명품 최근에 하나샀는데 500만원짜리를 뭔지모른다? 말이안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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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는데 걍 안알려주는 걸수도..?? 나는 어디가서 얼마 돈 썼다 이런말 하지는 않는데 외가쪽이 부동산부자인데 우리아빠가 고위공무원이라 sns든 말로든 경제적으로 어떻다 이런거 절대 못말하게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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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 친구는 꼭 말 끝날때 백만원으로 샀다 칠십만원으로 샀다 꼭 그래 그리고 갑자기 자기 이모는 현대 백화점 블랙카드 있고 샤넬 백도 있고 자기 레슨쌤 아들이 플립3 사달라고 한 말 듣고 깜짝놀랐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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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레슨쌤 아들이 플립3 사달란 거에 놀랐다는 건 무슨 소리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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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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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치원생 아들이 플립3 사달라고 했는데 내 친구가 말하기로 레슨쌤도 부자라고 했거든 그래서 걍 어린 유치원생 아들이 사달라고 말 한 것만으로도 놀랐대 사실 나도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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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뭐 디올. 구찌
이런 간결한 단어 아닌이상 헷갈릴수 있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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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최근에 산거고 명품 원래 사는 사람도 아니고 하나 사서 엄청 좋아했는데 이름을 모르는건 말이 안되지 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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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근데 우리 아빠 ㄹㅇ 그래... 백화점 둘러보다가 사고싶은거 사는거라 그런건지 암튼.. 쓰니 경우는 의심가는 상황같긴 한데 진짜 기억 못하는 사람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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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냥 명품을 대수롭지않게 산거면 모를수있다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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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평소 최애 브랜드 같은거 아니면
약간 생소한거 샀으면 기억 못할 수는 있지
그냥 뭐 거짓말이던 뭐던 냅둬 ㅋㅋㅋ
거짓말이면 너도 참 너다 싶고
아니어도 사든가 말든가 ㅋㅋ 진짜든 아니든 자랑이나 하지 말았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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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킹 진짜 신경 그만 써야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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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명품이긴한데 엄청 유명은 아니고..이름이 어렵나..? 그러면 기억못할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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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모를 수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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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평소에 안사던거면 순간적으로 까먹을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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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인터넷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면 기억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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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앗 나 잘몰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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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근데 샤넬, 구찌, 디올 이런 유명한거 아님 까먹을 수도 있겠다 싶음... 나도 보테가베네타 가방 샀는데 일부러 인터넷에 안 치면 친구들이 물어볼때 대답 잘 못해 ㅋㅋㅋ... 자랑하려고 산것도 아니고 걍 예뻐서 산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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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그 친구 허언이야?... 저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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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딱봐도 가난하니까 허언치는건데 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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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백화점가서 딱 하나샀다는데 어케몰라 쓰니 댓까지 보면 웃기는 구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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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근데 얘가 진짜 계속 이러는데 솔직히 진짜 엿 맥이고 싶어 근데 나도 계속 듣다가 짜증나서 내 자랑 하면 걘 내 말에 아무 대꾸 안 해줌 넘 빡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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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있잖아 나 살면서 저런 애들 한 두번 본거 아님 매년 한명씩 있었어ㅋㅋㅋ걍 진짜 그런 인간들 많고 한명씩 다 엿 못 맥임..무시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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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그럼 걍 무시해야지 고마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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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비커같은 고가 편집샵이나 아울렛에서 샀으면 모를수도..난 내가 산 옷 브랜드 이름이 띠어리랑 럭키슈레뜨라는걸 5년뒤에 암ㅋㅋㅋ 걍 예뻐서 샀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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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쓰니댓정독하니까 걔가 이상한듯 ..허언증같다
내친구도 맨날 엄마가뭐사준다뭐사준다하는데 막상까보면 뭣도없는애 있음ㅋㅋㅋㅋ그거 티나는거 본인만 모를거임 평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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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야 내 친구랑 똑같네 ㅋㅋㅋㅋ 내 친구도 티 엄청 나는데 이런 애들 한 두명이 아니였네 근데 나 얘한테 못 받은 돈도 있어서 넘 화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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