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꾸 무섭고 기저질환 있고 이야기를 하냐구 검사 잗으면 되잖아. 음성 확인서 들고 오면 되는거지 누가 눈치줘?? 아무도 눈치 안줬음. 눈치 준게 아니라 당연한 패널티고 그게 싫고 무섭고 아픈 사람은 검사 받으라고 다른 방법도 제시했음 . 대체 뭐가 문제야? ㅋㅋㅋㅋㅋ 너희 무섭고 싫은 백신 남들은 무서워도 다 맞아가면서 일상생활 좀 해보겠다는데 당연히 너희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은 책임질 수 있는거 아니였어? 그래서 자기 선택으로 안맞겠다고 한거고 백신 맞거나 검사 하기는 싫고 시설은 이용하고 싶고 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심보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충분히 선택의 자유를 줬다고 생각함 중국 억압 어쩌고 좀 그만해라. 안맞으면 집밖으로 나오지말라한것도 아니고 맞지말고 검사라도 받으라는데 그거 싫다는 사람은 대체 ㄹㅇ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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