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럽다로 시작하는건 똑같은데 내가 해결할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이 들면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려 함 예를들면 내가 금수저를 보고 부러워졌어 근데 여기에서 깊게 파고들면 이제 비교를 하게 됨 어차피 내가 당장 해결할수 없는 일이니까 그냥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기려 함 그리고 내가 해결할수 있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면 와 부럽다 -> 저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 -> 나도 한번 저렇게 시도해봐야겠다 이러면서 뭔가를 하나라도 하려고 하는거같음 이 방법이 굉장히 좋은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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