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남아선호사상(?) 그런게 대놓고 있지는 않은데 은근히 느껴지는 정도로 있거든? 매번 여자가 어쩌구저쩌구 살림은 어쩌구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서 일안하고 어쩌구 ~~~ 이런 식인데 얼마전부터 내가 매일 나가는 알바를 하게 됐는데 그 전까지는 오전 수업 듣고 시간이 있어서 설거지 해두고 했는데 이제 알바를 가니까 수업듣고 바로 밥먹고 씻고 나가고 엄마 퇴근 후에 온단말이지? 수업이 다 오전 연강이라 쉬는시간이 길어야 10분이야.. 근데 엄마가 계속 설거지고 세탁기고 안돌아져 있다고 여자인 니가 해야지~~~ 하시는거야.. 동생은 학교 다녀와서 계속 집에 있는데 동생 시키라고 했더니 중학생(3학년)이고 어리고 남자앤데 말이되냐면서 엄청 뭐라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미칠 것 같아… 동생한테 시키라고 얘기했다고 갑자기 이제 너도 성인인데 휴대폰 요금 니 용돈으로 내는 게 당연한게 아니니? 하는데 매번 나한테 잔소리 -> 내가 버럭 -> 돈이나 다른 걸로 협박 혹은 다른 일들로 트집(인신공격) 순이라 정말 미칠 것 같아… 동생은 들으면서 옆에서 휴대폰하고 독립하는 방법 밖에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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