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주량도 소주 3병으로 센 편인데 술을 싫어해서 일년에 한 번 마실까 말까함.. 그리고 취해도 (인생에서 딱 한 번 취해봄) 주사가 딱히 없고 말수만 좀 줄어들어...심지어 글씨도 정자체로 똑바로 쓰고 오타도 안 내서 남친이나 다른 사람들도 취한 줄 몰랐다고 함. 근데 내 주위에 유독 제 주량 넘어서까지 부어라 마셔라 하는 인간들이 많아.. 아직 22살이지만...나는 이해 못하겠음 게다가 내가 하도 애들이 어지른 거 뒷정리하고 나온 적이 많아서 더 억하심정 있는 것도 있음.. 정말 정말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 때만 몇번 그러는 거면 몰라도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은 그러는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게 나쁜거야? 나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내가 뒷정리 최소 30번은 해준 친구한테 술 그렇게 제어 안 될 정도로 마시는 거 어떻게 보면 책임감 없어보인다고 헀더니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거고 기호식품인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거야.. 그렇게 보는 사람이 꼬인 거래.. ㅋㅋㅋ 이러면 뭐라고 대답해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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