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정신적인 문제? 로 시작이었는데 (다이어트 후유증) 지금은 위장 망가져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터질 듯 불러와서 못 버티고 그냥 토해버림… 오늘도 그냥 1인분 오므라이스 배달 시켜 먹었는데 배가 그냥 부른 게 아니라… 나는 배부르게 먹으면 바로 두통이 오는 타입이거든 체해서 이건 예전부터 이럼 ㅠㅠ 근데 지금은 소화 안 됨+두통+위 작아짐 등등 때문에 남들 먹는 일인 분 다 먹으면 울렁거리고 숨이 안 쉬어져 ㅋㅋ 소화시키는 게 너무 무서워 그 과정이 ㅠ ㅠㅠ 고통이다 진짜 미치겠어 죽도 잘 소화 안 돼… ㅋ ㅋ 괜히 저칼로리로 적게 먹고 입 터지기 싫어서 한 번에 배부르게 1인분 음식 다 먹자+식장 때문에 떨어진 몸무게 건강하게 찌우자 등… 이런 생각때문에 억지로 다 먹다가 되려 토하게 되는 것 같애 반 정도 먹으니까 배불렀는데 남기면 엄마가 또 뭐라하기도 하고,,, 나 먹토하는 거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구구절절 말해서 아는데 별 도움은 안 된다… (배달 음식 남은 거 나한테 잔반처리 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여전히 먹다 남으면 나보고 먹으라고 하거나 음식 남기면 남긴다고 뭐라 하거나 등등,,) 나 이제 진짜 음식이 무섭다,,. 소화 시키려고 억지로 엄청 씹으니까 먹다가 짜증 나고… 고기 이런 건 씹기 편한데 밥알은 흩어지는 느낌?이라서 잘 못 씹고 넘기니까 소화 못 시키는데 억지로 먹어야 하고,,, ㅠ 뭘 먹어야 하나 모르겠어,,, 그냥 토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 못 먹는 과자 같은 거 잔뜩 먹고 토하는 게 또 문제다 ㅋㅋ,,, 밀가루도 소화 못 시키니까 평소엔 못 먹거든.,, 고칼로리 음식에만 이러는 거면 탈다이어트든 뭐든 하겠는데 난 샐러드 먹어도 배가 부르면 이래,, ㅋㅋ 며칠 체중 안 재도 터지는 고 보면 체중계 숫자가 문제가 아닌 것 같애 모든 음식을 그냥 반만 목으면서 살아야 하나,,,? 남기면 강박 도질까봐 먹늠 건데.. 진짜 넘 힘드네 배가 좀 덜 부르면 이짓 안 하는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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