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해보면 평범하고 증상도 없는 것 같아서 첨엔 조현병인지 몰랐음
언니의 엄마가 얘기해주셨어 정신과 데려가보니까 조현병(정신분열증)이라고 진단을 받았대
난 그래도 언니가 착하고 나한테 잘해줘서 잘 지냈거든
근데 갈수록 내가 힘들고 감당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 이유는 언니가 화나면 엄마한테 칼을 휘두르고 머리채 잡고 둘이 싸운대..
그러고 금방 화해한다는데 언니의 행동들이 나한테도 올지 모르잖아
망상도 좀 있고.. 얘기를 하다보면 뭔가 이상한 점이 느껴짐.
대충 적어보면 집이 2채인가 3채다 (언니는 아파트에 월세로 살고 있어서 말이 안됨)
첨 보는 사람이 자기를 납치하려고 했다, 파리바게트를 들렸는데 거기서 일하는 알바생이 시비 걸고 돈을 안줬다 등등..
게다가 언니의 엄마가 나한테 너무 언니를 맡기려는 게 느껴져서 부담도 되니까 결국 내가 연락 끊었어
매번 나한테 전화해서 일일이 확인하고 너무 싫더라..

인스티즈앱
성기 확대주사 맞은 올림픽 선수들…'페니스' 게이트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