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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15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1
이 글은 4년 전 (2021/10/02) 게시물이에요
나 초 5~6학년 2년 동안 좀 심하게 당했는데 학교폭력까진 아니고 ,, 솔직히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한 거까진 알겠어 근데 가끔 올라오는 글들 중에 왕따 당해서 생길 수 있는 특징들이 나한테 포함되는 게 많더라고 나는 왕따를 당했어도 그 영향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다 가지고 있다는 게 너무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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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냥 나 지금의 나 자체가 왕따 후유증으로 똘똘 뭉쳐져 만들어진거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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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람 눈치 많이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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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의견 먼저 말 못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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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간관계에서 대부분 '을'이 됨...(본인이 원해서 그런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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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나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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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내 의견 반영되면 괜히 미안하고 모든 의견들이 다 괜찮으니까 그냥 평화롭게 해결됐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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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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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눈치 살피기 필요이상으로 착한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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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야 필요이상의 상대방 배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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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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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수 있겠다 아무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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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피해의식 자기방어 심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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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야 둘 다.. 조금이라도 손해본거 같으면 뭔가 불안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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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자기방어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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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착한 아이 증후군.. 착하지 않으면 자기를 떠날거라 생각해 근데 오히려 역효과나서 더더욱 착한 행동에 집착하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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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인간관계에 쉽게 피로함을 느끼면서도 놓지를 못하고 사람에게 상처 받은걸 사람으로 치유하고 싶어함 그래서 아무에게 정을 쉽게 주고 정을 떼지를 못함 그러다가 또 크게 상처 받고 악순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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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대 댓글 첫 문장 미친 거 아니야...? 진짜 내가 요즘 이거 때문에 미치겠는데 답이 없어... 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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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람이 자기를 떠나는거에 극도의 예민함이랑 트라우마가 있어서 한 명이라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강한듯.. 그래서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인간관계도 붙잡아 놓으려고 해서 쉽게 피로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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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보다 남이 먼저임 내 주관은 진짜 친한 사람 말고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실제로도 그게 편함 근데 그게 반복되면 혼자 있을 때 묘하게 기분나쁨 왜 나한테는 배려를 안해주는거지 싶음 그래서 내 기분을 비롯해서 상대방 기호 맞춰야할 일을 잘 만들지 않아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나 혼자 하는 모든게 제일 편하고 쉬움 행복한데 행복하지 않은 이중적인 느낌도 가끔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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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 내 감정 다 읊어놓은 것 같아..ㅋㅋㅋ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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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와 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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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철벽에 자기방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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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자존감 떨어짐
대인기피증

나 자존감은 많이 복구했는데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아직도 가해자들 만날까봐 가슴 벌렁거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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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그리고 절대 먼저 못 다가감
새로 사귄 인간관계에 대한 믿음이 없음
혹시나 날 따돌릴거란 생각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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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 의견이 없음.. 멀 해도 좋아 괜찮아 이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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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엄청 방어적으로 변하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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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냥 나 지금의 나 자체가 왕따 후유증으로 똘똘 뭉쳐져 만들어진거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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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아는 사람은 자기방어가 너무 심해져서 성격이 사나워졌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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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람을 못 믿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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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람 못 믿음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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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타인민감성이 되게 높아
다른 사람의 작은 행동에도 의미부여해서 아 혹시 나 싫어하나...? 내가 아까 한 말이 기분 나빴나...? 하고 혼자 끙끙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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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기방어와 의심 심함 근데 거절은 잘 못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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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사람 눈 못 마주침 ㅋㅋ... 이거 고치는 거 한참 걸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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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눈치 엄청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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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소심해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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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 말끝 흐리고 더듬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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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딱 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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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눈치 많이 보고 소심해짐
사람들한테 미움 받을까봐 두려워하게 된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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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그리고 나 스스로를 찐따처럼 보인다 느끼는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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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인간관계가 틀어지면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
난 당시 학교다니는것도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됐지?.... 하고 내탓하는게 너무 힘들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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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한번은 한 친구가 사과하면서 내 잘못은 없었고 자기가 오해했다고 미안하다했는데 그 친구 덕분에 처음으로 내 잘못이 아니구나 라는걸 깨달았어
그친구한테 고맙고 늘 그 생각만 하면 눈물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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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행동이 많이 소심해져 근데 그 행동으로 내숭이다 공주병이다 뒷담들은적 있어서 눈치보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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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예전엔 되게 활발했는데 왕따 당하고 뭐든걸 다 부정적으로 보고 성격도 되게 조용해지고 하니까 지옥같아 삶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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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사람이 싫어지고 안믿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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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일단 이랬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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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거의다 아닌데도 왕따를 많이 당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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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대인관계에서 눈치보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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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도 5-6학년 때 2년 정도.. 학폭까지는 아니었지만.. 그 이후로 눈치도 많이 보고 사람들이 나 싫어할까 봐 그 사람들 심기 안 거슬리게끔 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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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사람 눈 못쳐다보는거랑 카톡하는데 상대방 답 빨리 안오거나 하면 내 대답 다시 생각해보거나 초조해하는거... 솔직히 난 후자는 많이 나아졌는데 사람 눈 못보는건 십몇년이 지나도 안고쳐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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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눈치가 빨라졌어 상황 분위기 감정적인거 전부 다
그래서 내가 따르고싶은거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하는거
자기방어도 심해졌고 회피형으로 변함
내가 20대후반인데 나이가 먹어도 자기방어는 기본으로 깔고가는거같아
그외엔 그냥 무시하고사는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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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맞는 말인데도 자신 있게 못 하는 거? 자기 주장 제대로 못 펼치는 거? 아니면 뭐가 있을까 친구가 반응 조금만 시큰둥해도 불안해하는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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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남들 잘 챙기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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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가 당해봐서 그런지 혼자 있는 얘들 보면 가만히 두질 못 하겠더라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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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댓들 다 나다 ㅎㅎ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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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인간관계에 환멸 느끼고 (티는 안 내더라도) 마음의 문 잘 안 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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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소심해짐
남 눈치 잘 보고
눈 잘 못 마주 보고
의견을 못 냄
사람들 보는 게 무서워져
사람을 못믿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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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말을 똑바로 못하겠어 사소한 대화거리도 덜덜 떨명서 말해ㅠㅠ 그리고 진짜 나를 표현 못하겠어 전학가서 가짜 나 로 살다가 요즘은 그래도 좀 괜찮아졌어 옛날 모습이 좀 나오는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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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눈치 엄청보고 말 못하고
자꾸 누가 나보면서 수근거리고 욕하는거같은 피해의식 생겨..주의 시선 엄청 신경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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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왕따 당했다고 안궁금한데 자기가 먼저 말하거 다닌애 있거든. 걔는 눈치 믾이 보면서 안봄. 자기 하고싶은 대로 다 하고 애들이 받아주다가 선넘어서 뭐라하면 그제서야 눈치보는척... 또 좀 지나면 자기 멋대로.. 반복으로 손절엔딩. 싫다는걸 싫다로 못받아들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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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글구 넘 귀찮게 사람한테 매달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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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소극적이고 모르는사람 시선까지도 신경 써
그냥 행동하나 할 때에도 나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 것까지
그리고 미움받기 싫어서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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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눈치엄청보고 눈치가 없엉 난 근데 원래 사회성이 좀 떨어졌었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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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일부러 좀 웃고 눈치보면서 말하는데 그게 기도 엄청 빨리고 힘들어 가면쓰는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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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같은경우는 좀 강박적으로 의식적으로 낯을 안가려 먼저 다가가고 계속 말걸고...겉보기에는 구김살없고 해맑은 사람인데 속은 썩어문드러졌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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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딱 쓰니랑 같은 시기에 무리내에서 왕따 당했거든 왕따 당한 후로는 눈치 많이 보고 예전에는 친구들한테 나름 드립이랑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걸로 상처받거나 뒷말 나올까봐 전혀 안함
그래서 그 전에는 나름 매력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이후에는 눈치봐서 이거 거르고 저거 거르면서 행동하니까 노잼에 무매력 인간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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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그리고 그 전에는 낯도 잘 안가리고 사람 잘 사겼는데 이후에는 내가 말 걸면 무시할까봐 남한테 말 먼저 못 걸고 그랬음 지금은 성인돼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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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와 난데 이런 건 어떻게 고칠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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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게 가장 큰 것 같아..
언제나 약간 한 발 뒤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원래 성격 엄청 숨겨
사실 엄청 활발하고 사람 다 조아하는 강아지였는데 새로운 사람 만나면 일단 그 사람 성격부터 습관까지 다 파악해서 사람별로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함
근데 나도 이거 사실 다 나야
무리가 홀수였어서 나는 다같이 지내는게 좋았을뿐인데 짝수를 만들려고 한명을 버리더라..무리에서 제일 친한 친구 한명 안 만들어놨던게 억울했던건 처음이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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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눈치를 많이 보게된다는건 그만큼 눈치가 빨라진다는거야..안그래도 사람 기분 금방 알아채는 편인데 이거 진짜 너무 피 말리는 습관임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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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나 원래도 좀 본성적으로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는데.. 그래도 막 사람 앞에서 내가 뭘 하는 걸 그렇게까지 눈치보고 남 의식 하진 않았거든? 근데 중2때 반에서 은따 당하고 나서는 막 시선공포증이 장난 아니게 생김 .. 내 의견 제대로 못 말하고 남을 너무 의식하게 된 것 같음 하.. 나도 진짜 이것 때문에 너무 고민이야 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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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원래 나 혼자 하고 있으면 잘 하던 일도 남이 보고 있으면 그만큼 못 해내겠음.. 이런 건 대체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나 ㅋㅋㅋㅋㅋ 남들은 날 별로 신경 안 쓴다는 거 잘 아는데 .. 너무 의식을 함 ㅠㅠㅠ 근데 이게 내가 은따 당했던 중딩 때는 특히 친구가 있는 걸 엄청 중요시 여기고 친구 없으면 막 무시하는 경향이 강해서 내가 혼자 있을 때 다른 애들이 쳐다보면 뭔가 나를 반에서 겉도는 애라고 무시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서 이렇게 된 것 같음 .. 진짜 그 때 은따만 안 당했어도 이 정도로 눈치 오지게 보진 않았을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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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남 눈치보면서 남한테 다 맞춰주다가 어느순간 보면 나를 잃게 되더라..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 뭔지 등등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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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중학교, 고등학교 때 왕따도 아닌 은따를 1년씩 겪었다는 이유로 난 20대 초반을 다른 사람에 맞춰서 살았거든ㅋㅋㅋㅋ 남 의식 안 하고 마이웨이로 사는 애들 너무 부러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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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자기가 왕따 당했던 그 시절의 자신을 매우 싫어하게 됨. 그 시절의 자신을 생각하면 자기혐오가 막 피어오르고 잊고싶은 자신의 모습으로 간주해버림. 그래서 시간이 흐르고 다른 삶을 살고 있어도 살면서 혹시 그 시절에 내가 왕따당한 사실을 아는 누군가와 사회에서 마주칠까봐 매우 걱정하게 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데 자기 약점을 아는 사람이 나타날까봐 항상 걱정함. 이런 사람들한테 제일 무서운 말은 세상은 좁다 라는 말임. 처음엔 이게 그 당시 같이 학교를 나온 애들을 피하고 싶은 정도로만 발현되지만 시간이 계속 흐르다보면 그냥 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일 때 그 모습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됨. 예를 들어 알바를 했는데 실수도 자주 하고 혼도 많이 나면서 알바 생활을 했다고 치자, 일이 끝나고 난 이후에 나중에 사회에서 그 당시 같이 알바하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가움보단 불편함을 더 먼저 느끼게 되는거지. 보통은 싸운게 아닌 이상 알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움을 느낌 근데 이런 사람은 자기가 부족한 모습을 보인 상대라고 생각돼서 앞으로 그 사람이랑 계속 엮이고 지내면서 혹시 그 사람이 내 주변 사람에게 내가 알리기 싫은 나의 모습을 이야기 할까봐 매우 걱정하게 됨. 평판 걱정을 엄청 함. 이런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자기가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이면 보일 수록 무리내에서 눈치를 많이 보고 결국 스스로 그 무리에서 나와 그 무리와의 인연을 단절한 채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새 삶을 살기를 원함. 새 이미지를 쌓아 나가면서.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되 그간 만난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인맥이고 경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전부 뚝뚝 끊긴 시간처럼 모든 경험이 단절된 모습을 보임. 인생을 살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반복하며 자신을 감추고 살게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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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그리고 사회생활 할 때 모습은 위에 많은 익들이 적은대로 자기 주장 안하고 평화롭게 일이 처리되길 바라고 나는 뭐든 괜찮아 다 협력할게 나는 신경쓰지마 같은 예스맨 혹은 착한 팀원 등의 모습으로 발현됨. 남들한테는 좋은 팀원이지만 자신은 늘 힘들고 피곤하고 그러다가 실수한번 하면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혼자서는 엄청 눈치보고 일 효율 떨어지고 혼자 멘탈적으로 무너져서 어느날 갑자기 퇴사 얘기 하고 사라져버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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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왕따 당하는 사람들이 다 말 더듬이인건 아니더라. PT도 남들보다 잘하고 말 수려하게 잘 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위에 내가 적은 사례도 그분은 엄청 사교성도 좋아 보였고 착한 사람 반듯한 사람으로 느껴졌었음. 근데 한번 실수 했을 때 심하게 좌절하거나 스스로에게 엄청 강하게 자책하거나 그런 모습에서 느껴지더라. 남들과 다르게 과하게 자기 자신을 혐오하는 모습. 그런데서 느껴지더라고 오히려. 혼자서 파고들면서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그런게 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다고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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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이 댓글을 쓴 익인이가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댓글의 모든 말이 다 나여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위로가 되네 마치 심리상담을 받은것 마냥 내가 그랬거든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은 사라져버리고 싶다 혹은 트라우마로 남은 그 몇년을 인생에서 미치도록 지워버리고 싶다 생각하지만 결국 삶은 계속 되고 계속 살아가야하기에 나와 같은 고통을 안고있는 모두가 서로를 더 보듬으면서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라는걸 느끼면서 하루하루 차근차근 살아갔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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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봐버렸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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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쓰니야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타인으로 인해 생긴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은 되지 않는거 같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니는 과거보다는 지금, 미래에는 더 훨씬 나은 사람이 되어있을거고 그 만큼 쓰니 주위에는 더욱 더 좋은 사람들로 가득 차있을거야

살면서 문득 상처 후유증이 찾아오고,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괴로워져 다 그만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 순간에는 널 힘들게 한 사람이 아니라 쓰니 주변의 좋은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위로해줄거고 힘을 줄거야 그게 반복인거같아

쓰니 댓글 문장들이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어서 주절주절 써봤네 .. 2025년 새해복 많이 받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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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ˋˏ우와ˎˊ˗ 53 쓰니 덕분에 댓글알림와서 3년 전 쓴 글을 다시 보네 .. 기억도 안나서 진짜 내가 쓴게 맞는지 계속 다시 보고 댓글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어 3년전에 내가 뭔가 힘들었던게 있었나보다.
그리고 나란 비슷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또 놀랍네. 사실 두달 전에도 우울증 때문에 병원 가서 약 처방받아서 복용했는데 지금은 또 기운이 펄펄나. 사람 감정이란게 짧게는 몇일 길게는 몇년주기로 왔다갔다 하나보다..

3년 전 내 글 읽어주고 힘들 수 있는 본인들 경험으로 댓글 달아준 쓰니들 2025년 새해복 많이 받아라 💖💖 올해는 우리 남 눈치보다 내 자신 눈치를 더 많이 보고 나를 좀 더 사랑해줄 수 있는 한 해를 살자 ㅠㅠ 새벽 감성팔이 미안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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