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휴 맞이해서 가족끼리 여행왔는데 아무래도 연휴다 보니까 예약이 다 꽉찼더라고. 원래 가기로 했던 곳도 만실이어서 알아보다가 깨끗하다는 후기도 많고 남은 방이 1개뿐이어서 여기로 잡게 됐어. 원룸인데 주방바로앞이 사람 자는 거실이거든. 옆에 침대하나있고. 근데 주방에서 거실쪽으로 입실하자마자 뽈뽈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봐서 죽이고 사장님한테 컴플레인 걸었더니 자기네가 8년동안 운영하면서 한번도 바퀴벌레가 나온적이 없대. 일단 왔으니까 알겠다하고 넘어갔는데 고기먹으려고 싱크대열었다가 바로 하부장 안에서 바퀴벌레가 또 튀어나온거야 그때 막 소리지르면서 사장님 불렀더니 바퀴는 도망가고 사장님은뒤늦게 오셨는데 하신다는 말씀이 시골이라 바퀴 없는데~이러시고 그냥 나가셨어. 사과도 없고. 그 후에는 밤 11시되서 엄마랑 아빠는 주무시고 바닥에 이불깔고 오빠랑 나랑 누워있는데 문득 고개를 드니까 오빠 발 바로 밑까지 바퀴가 나와서 돌아다니더라고. 그 과정에서 엄마 아빠 다 깨시고 온가족이 예민해져서 잠을 못자고 있어. 우리집 원래 무조건 불 다 꺼야 잘수있는데 진짜 거짓말안하고 불끄고 잤다가는 바퀴벌레 수십마리가 튀어나와서 잠자는데 돌아다닐까봐 불도 못 끄고있어. ㄹㅇ ㄹㅈㄷ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 +깜박하고 안적었는데 현관에서 바퀴벌레 약 설치해놓은거 발견함...우리한텐 8년동안 한번도 안나왔어요~ 이래놓고.... +새벽 2시...보초서다가 또 한마리 거실로 기어나온거 발견... 또 온가족 깸...어머니 이제고작 새벽 2시됐냐 하심 ㅠㅠ 아침 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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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때 원래 몸이 이렇게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