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할 수 있는 걸 배운다는 느낌? 이해하고 응용하면서 공부하는 게 아니라 단순 암기로만 공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과니까 아마 사무직으로 일할텐데 꼭 내가 아니여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으로도 대체 가능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가 와ㅠㅠ 문과 학문에 대한 회의감만으로 이과로 전과하기엔 너무 터무니 없는 것 같고… 문과이면서 전문성 있는 일이면 회계사 같은 걸 해야할 것 같은데 쉽지 않은 길이니까 아 그냥 요즘 이런 생각들 때문에 우울하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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