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안 할 뿐이지 탐탁지 않아하는 부모 많음 부모가 용돈 주는 것뿐이지 내 수중으로 들어왔으니 내 돈이다? "어휴, 엄마, 아빠가 그러라고 너 용돈 준 줄 알아?" "아이고, 그걸 그렇게 비싼 돈 주고 샀다고? 아까워 죽겠네." 라고 말하는 부모들 엄청 많음. 무슨 의미겠음? 부모는 자식한테 용돈을 주지만 어쨌든 자기들 돈이라고 생각을 하고 주는 거임. 그래서 낭비를 하거나 굳이 필요없는 곳에 과소비를 하면 혼내는 거임. 그냥 자기 수중 떠났으니 자식 돈이다, 라고 생각하면 일절 관여를 안 하겠지. (물론 그런 부모도 있긴 하겠지) 근데 용돈주는 날짜보다 빨리 돈 쓰면 부모랑 자식들 어떻게 나오는지 다들 알지 않나? "뭘 했길래 벌써 용돈을 다 썼는데?" 부모는 이렇게 물음. 용돈을 주고 받는동안에는 자식들이 돈을 벌 수 없으니까 자기들 돈을 빌려준다는 느낌으로 줌. 그래서 나중에 돈 벌면 갚아~라고 장난스레 말하는거임. 그리고 자식들은? "엄마, 아빠 미안한데 나 용돈 조금만 올려줘.." 또는 "나 논다고 용돈 다 썼는데 만원만 더 주면 안돼?" 라면서 일단 부모한테 부탁을 함. 그러다 부모가 안돼, 라고 하면 그냥 끝임. 이게 진짜 부모 돈이 아니라 지들 돈이라고 생각하는 거 맞나? 용돈 받는 본인들이 제일 잘 알지 않나? 용돈 다 써서 더 달라거나 더 올려달라고 말할 때 조심스럽게 미안한 마음으로 부탁하면서 자기 수중으로 들어왔으니 자기 돈이다? 진짜 부모 앞에서 내 돈, 내 돈이라고 해봐. 진짜 충격받으실걸? 용돈 받는 본인들 입장에서나 자기들 돈이지, 부모 입장에서는 부모님 돈임 ㅋㅋㅋㅋ 제발 착각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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