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중이고, 한번 만날때마다 길게 있다가 헤어지니까 돈을 엄청 많이 쓰게 돼
남자친구 부모님이 엄격해서 나랑 그렇게 길게 만나는지는 모르시고 그냥 여자친구 있는줄로만 아셔
남자친구는 백수여서 엄마카드 쓰다보니까 거의 결제는 내가 다 하고 남자친구는 돈 계좌이체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데이트비용 8:2 정도 내고 있더라공,, 상관은 없었는데
이번에 군대가기전에 일주일정도 같이 있었는데 내가 대략 80정도 쓰고, 남자친구가 20정도 썻어
나한테 20만원 보내준다고 하더니 자기 주식으로 돈 잃었다고 돈 못보내준다고 그러더라고 이해했어 괜찮아
근데 이번에 군대간다고 내가 선물 10만원정도 시계랑 군대용품 등등해서 보내줬는데
저번에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서 내가 2달정도 데이트비용 다 냈고, 그때 흘러가는말로 남친이
군대가기전에 선물해주고 가고 싶다 그러고 반지도 사주겠다 등등 그런말 해놓고선,,,
아무 선물도 말도 없는데,, 섭섭해도 되는거 맞지..? 돈도 안 벌고 용돈 타는 입장이니 이해해줘야하는걸까??
날 좋아하는건 맞나 싶기도하고 복잡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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