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친구 소개로 온 곳이었는데 처음 적응 기간에 조금만 잘 못해도 혼내는 선배때문에 기가 죽어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기피했더니.. 어느 순간 왕따가 되어있더라고.. 친구는 왜 안 도와줬냐고? 좋은 기회에 이직 했거든.. 나는 조금만 참아보자 괜찮아 질거야 라고 끈을 놓지 않았는데... 그게 악이었나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건지 하루에 머리카락이 한주먹씩 빠지고 점점 하루가 힘들고 살기 싫어져... 퇴직을 해도 이미 받은 상처는 평생 지속 될 것 같은데 이제 나 어쩌지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이 풀어질까... 방금도 회사 이유로 울기 싫어서 유튜브 좋은 선생님 영상 보고 펑펑 울었어... 아 내일이 안 왔으면 누군가에 털어놓고 싶어 잠시 숨 돌리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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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