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학교에서 우연히 만나서 친하게 지낸 친구거든 처음에는 중화사상도 있고 그랬어 그런데 친구가 정치에도 관심 많고 한국에도 관심 많고 좋아하고 배우고자 하는 게 많더라 그런데 한국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가 달라지긴 한 게 느껴지긴 하더라고 중화사상도 덜해졌다 했는데 오늘 전화하면서 울더라 한국 오면서 자기 생각에 문제가 뭐였는지 알게 됐는데 보는 관점이 달라지니깐 자기 나라도 그렇고 실망도 크다는 거임 "나는 이렇게 패쇄적인 나라인 줄 몰랐다" 하는데 가족이랑 통화하면서도 그게 느껴져서 싸우기도 했고.. 근데 내가 참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내일 만나자 했는데 내일 만나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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