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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4년 전 (2021/10/07) 게시물이에요
중학교 동생이 반장인데 선생이 계속 장애친구 잘 돌봐달라고 했대 그래서 잘해주고 그랬는데 

동생 물건으로 때리고 그래서 점점 안도와줬더니 

복도에 비치되어있던 빨간색 소화기 들면서 

뒤에서 머리깨려고 했대… 

동생 남사친이 막아줘서 고맙단 말하고 오는 길이고 

전에도 커터칼로 다른 애들 위협줬대 

동생은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이야기하다 우는중.. 

손떨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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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지금 내 동생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 동생 둔 친구랑 통화했는데 걔가 우산으로 애들 눈도 찌르고 다녔대… 솔직히 씩씩했던 동생 저렇게 우는거 처음 봐서 피해봤던 애들 부모님들이랑 의기투합해서 어떻게 하고 싶은 심정이야 진짜 ㅋㅋㅋㅋ 아 손떨리고 진짜 눈물난다 내동생 어떡하니

+아까 아빠는 화나서 선생님한테 통화하려던거 말렸어 너무 늦기도 했고.. 내일 차차 말하기로 엄마도 충격이 커보인다
내동생은 여자애고 그 장애인 애는 남자애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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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 정도면 학부모 단체로 학교측에 진지하게 건의해야하는 거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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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 문제 핵심이... 장애의 여부를 떠나서 그 학생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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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폭위는 연다는데 동생이 진정이 아직 안돼서.. 나중에 얘기하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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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소화기..? 살인미수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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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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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교육청이든 경찰이든 신고해 무조건. 그리고 담임이 알고도 방치한거면 무조건 교육청에 신고해
적어도 부모님께 교장이나 교감한테 직통 전화해서 항의하라고 말씀드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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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참 장애학교가 너무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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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 이건 구조적 문제기도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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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맞아 나 학교다닐 때도 장애가진 애가 다른 애 컴퍼스로 찔러서 난리났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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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반 애들 필통 다 뒤지면서 커터칼 찾은 애도 있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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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또 주변에 장애학교 생긴다 하면 반대해서... 장애학생 학부모들도 장애학교 생기는 거 바라시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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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이 정도 장애학생이면 통합학급에 있는 건 무리라는 생각이 듦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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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이런 경험 있었어 진짜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 동생 너무 안쓰럽다... 나도 그때 피해가 커서 강경하게 나갔거든 학폭위 열고 ㅜ 근데 중학교 3학년이라 전학은 안 가고 고등학교 때 장애 학교 진학ㅎㅏ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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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린 그 친구 부모님이 되게 자존심이 세셨다고 해야하나 암튼 자잘자자ㄹ한 사건 많았는데 교내 특수반 가는 것도 싫어하셨거든 다 우리가 왕따시킨 거 아니냐고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이러냐면서... 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ㅇㅓ 사건 터지니까 그제서야 떠밀리듯 특수반에서 생활 시키시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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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정도로 타해 위험성 있는 중증이면 일반 학교는 너무 욕심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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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근데 장애학교 반대하는 이유가 진심 ???? 진짜 없을 이유가 없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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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저정도면 진짜 사고 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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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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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장애를 가진 자가 치료를 통해 제일 바라는 게 사회에 잘 섞여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재활인 거니까 그걸 바라는거지 .. 장애를 가진 부모님은 치료는 병원이나 센터에서 받으면서 함께 일반학교에 다니게 하고싶으실거야 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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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장애학교 반대하는이유가 뭐지..? 설립되면 좋은거아닌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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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서 그렇지 뭐.. 조현병만 봐도.. 충분히 치료가능함에도 엄청 공포스럽게 조장해놧잖아. 장애인 가해자 사건들이 크게 조명됐어서 그럴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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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무조건 반대라기보다는 자기 동네에는 안 만들었으면 하는거지 서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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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님비 현상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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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초등학생때 우리반 장애있는 남자애가 바지벗어서 거시기 보여줬어. 진짜 더러운 기억..그런애들은 진짜 발육도 좋아서 그 시커먼 아오 진짜 너무 싫다. 걘 폭력성도 있었어서..우리반 반장이던 남자애가 키가 크다고 선생님이 걔한테 장애있는애 전담시켜서 반장 고생하는거 너무 안쓰러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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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저정도의 공격성이면 일반학교는 무리인듯해
근데 특수학교 자체가 많이 없어서
주변에 특수학교 있어도 자리가 부족한 경우도 있어
이것 또한 해결돼야 할 문제인데 특수학교 설립 반대도 만만치 않으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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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특수반이라도 보내던가.. 왜 일반학급에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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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일반학교 다니기엔 위협적이고... 특수학교는 없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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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ㅇㅈ함
그리고 부모님들중에서도 특수학교 편견 가진사라많아서 특수학교가면 더 심해진다 장애 물든다 ㅇ런말땜에 꾸역꾸역 일반학교 보내시는분들있음 ㅜㅜ
이런 경우에는 일반학교 특수반도 싫어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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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일반학교에 다니려면 따로 담당해주는 지도선생님이 있던가 해야지
애들한테 맡겨버리면 어떡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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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 저정도면 진짜 심각한데.. 나도 중학교때 어떤 친구 수업시간마다 남의반 문 막 열고 들어와서 애들 향해서 돌진하고 막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다 나가서 무서웠는데 저정도면 진짜 위험한 수준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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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장애 학교가 없어... 그래서 그래 ㅡㅠ 니도 고딩때? 발달장애 친구 있어서 힘들었거든 근데 근처에 특수 학굔커녕 특별반있는 학교도 없었어.. ㅡ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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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학교에서도 이런일있었음 뭐 사회적응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회가 이루어진다 어쩌구저쩌구하지만 사회나가면 이런애들이랑 오래볼일 없음 그리고 위험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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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특수학교 찾아보니까 우리 지역에 두개 있고.. 동생 학교 기준으로 버스 6정류장만 가면 한개 더 있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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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ㄹㅇ 부모 욕심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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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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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 쓴이 부모님이 한번 뒤집어 엎어야할듯 멀쩡한애 아프게 만드네 진짜 담임도 무책임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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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나도 어릴때 무서웠던적 많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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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안타깝지만 그런 심각한 아동들의 부모가 너무 이기적인거같음 보통 아이들처럼 키우고 싶다는 욕심으로 수많은 피해를 낳음 미필적 고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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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개인적으로 장애가 있는 학생들은 지금보다 더 더 비장애 학생들과 더 융화되어서 생활해야한다고 보는데

그런데 상대방을 다치게 하거나 다치게 할 가능성이 있다면 그게 장애든 비장애든 일단 격리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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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2.. 경도가 심한 경우엔 하다못해 특수반이나 특수학교로 보내야할텐데..ㅠㅠ 저 친구도 얼렁 격리해서 약물치료하고 교육 받아서 나아지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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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비장애인들이랑 있어야 조금이라도 나아진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더라... 나도 데인 적 너무 많아서 쓰니한테 공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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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초딩때 휠체어 타고 다니는 애가 나한테 침뱉은적 있어서 ㄹㅇ 싫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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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특수반 없대..?ㅠㅠ그런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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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근데 여기서 그거 부모욕심이라고 단정짓는 댓글은 뭘 모르고 하는 소리들이다..
장애학교 가는거 절차 겪어보면 그런 말 못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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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애들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 담당 공무원도 힘들고 진짜 장애학교도 가기 어려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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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장애학교가 집 근처에 있다고 해서 다 갈 수 있는게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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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런 절차 힘드니 일반학교를 보내면 본문과 같은 사건이 생길 수 있는데도..ㅠㅠ 욕심이라기보단 의지 문제에 가깝긴 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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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일반학교 보내기 싫어도 심사순위에 밀려서 어쩔 수 없이 보내는 경우도 허다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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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래도 본문같이 심각한 중증 장애면 특수학교에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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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여러 경우가 있어서 단정지어 말할 수 없다는거야ㅠㅠ 중증장애여도 여러 기준에 못미치면 학교 선발 인원에서 탈락할 수 있어ㅠㅠ
여러 기준이 있고 상담도 여러번 하고 장애정도만 고려하는게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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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35에게
그렇다고 일반학교에 보내면 그걸 감당해야 하는 학생들은...ㅠㅠ 정말로 죽거나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따질 수조차 없을텐데ㅠ 다른 장애도 아니고 정신 장애면 무조건 노력해서라도 특수학교 보내는 게 맞다고 봐 일반학교에 보내는 순간부터는 욕심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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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40에게
아니 그니까 학교 갈 나이가 됐는데 주변 특수학교 다 탈락해서 어쩔 수 없이 보내는 경우가 있다는건데...무조건 욕심이라 하면 할말 없네..요즘 부모님들도 사회시선때문에 오히려 특수학교 보내고싶어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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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35에게
아니면 홈스쿨링이라도 할 수 있고..? 하다가 자리 날 때까지 도전해볼 수도 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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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40에게
장애인 홈스쿨링은 말도 안되는 게 장애부모들은 애 학교 보낼 수 있을 때가 그나마 숨통 트이는 시간인거야 ㅜㅜ 걍 엄마만 일도 못하고 하루종일 정상도 아닌 애 데리고 교육 될리가 없고 그냥 케어하는건데 떠안고 있으면 만나는 사람도 하나 없어서 사회화도 안되고.. 그나마 학교 다닐 때 사회생활 해보는거라 무조건 그래도 교육받은 교사, 전문가한테 보내는 게 백배는 나아 근데 이제 특수학교냐 일반학교냐의 문제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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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82에게
특수학교에 보낼 수 없다면 그 선택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사회화를 이유로 일반 학교를 보내면 그게 올바른 사회화일까 싶네 오히려 일반 학생들은 큰 상처를 안고 갈 수도 있는 문제니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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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40에게
아니 그럼 그 소리는 걍 부모보고 다 떠안으라는 소리야.. 장애 부모들이 애 데리고 같이 자살하거나 애보다 하루 더 살게 해달라고 하는 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님.. 부모가 아프거나 죽고나면 혼자 남겨질건데 사회화는 시키고 죽어야지..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일반인들이랑 섞여서 사회화 받으면 훨씬 나아 연구결과도 그렇고 ㅇㅇ 특수교육이 괜히 있는 게 아닌데 홈스쿨링은 솔직히 걍 장애인 사회로 나오지 말란 소리야 학교 졸업하면 어차피 갈 곳도 크게 없는데.. 통합교육을 받냐 마냐 이게 딜레마인 게 그래.. 나도 무조건적인 통합은 별론데 특수학교 갈 사정이 안되거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뭐라 못하겠다 근데 본문도 솔직히 특수학교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을거같은 케이스 같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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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82에게
장애 학생들끼리 모여서 홈스쿨링 시키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ㅋㅋ큐ㅠ
내 말의 요지는 부모도 케어가 어려운 심각한 장애를 가진 학생은 일반학교로 보내면 안된다는 거야
사람과 섞이며 사회화를 시키는 게 효과가 좋을지언정 여기 올라온 사례들만 봐도 크고 작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가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 학생들이 감당할 상처는 어쩌나 싶어
나처럼 가벼운 장애면 전혀 문제 없지만 본문은... 너무 참담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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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40에게
홈스쿨링? 맞벌이하는 가정은 선택지가 없겠다.. 그래서 특수학교에 보내고 싶은데 자리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니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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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16에게
선생님이라도 붙여야겠지ㅠㅠ 나도 가벼운 장애가 있어서 하는 말인데 중증 장애는 일반 학교에 보내는 순간부터 서로 상처 주고 상처받는 상황밖에 없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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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40에게
세상일이 개인이 무조건 노력한다고 해서 다 해결될 수 없고 그 한계가 있으니 정부 및 교육청 차원에서 시스템적으로 개선되어야할 부분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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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16에게
여러 선택지가 있음에도 정신이 아픈 학생들을 일반학교에 보내는 선택은 존중할 수가 없음.... 아래 사례들을 보면서 착잡하기도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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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40에게
내가 행정 관련된걸 다 말할 순 없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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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그냥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그럼 통합도 물리적인 통합밖에 안되고 선생도 모든 애들 다 케어하기 힘든 현실이다.. 동생 얘기도 안타깝고 그 정도 공격성이 있는 장애아동을 일반학교에 보낸다는게 부모 욕심일 수는 있지만 그냥 어찌됐던 교육적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하는데서 초래된거라고 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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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진짜 짜증남
내동생도 특수반에 억지로 선생이 넘겨서
어울리는시간에 옆에 딱붙어서 케어해주는데
소풍가서 딴애랑 놀았다고 욕먹음
아니 내동생이 왜 개랑 하루종일 붙어있어여되냐고
둘다 고딩인데 한명은 소풍,한명은 봉사갔냐?
아니 그거 진짜 부모욕심임
자기들도 감당못하는거 왜 정상인이랑 같이 어울리게하고싶어서 일반고를 보내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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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장애학교? 가기 힘든거 알아
근데 일반학교가면 그걸 왜 학생이 떠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왜 일반교실에 보내는지 모르겠음
봉사, 플러스 점수 핑계로 학생 붙여놓는데
그것도 하고싶은애들보다 선생이 억지로 붙여놓은 학생이 많음
그 애들은 스트레스가 어떻겠냐고...
그럼 차라리 선생이 100%케어하던가
학생한테 넘기니까 싫다는거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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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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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교육시스템이랑 선생잘못이지 부모욕심이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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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교육시스템문제도있지만 주변에 떡하니 있는 장애인학교 납두고 자기자식 장애인학교보내는거 싫고 정상인이랑 어울리라고 일반고 보내는사람도 많음 그건 부모욕심이지
그리고 장애인학생들 일반학교와서 사고칠때 부모님도 다 연락받고 상담도 받는데 그대로 일반학교에 두는건 욕심아니고 뭐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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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아 ㅁㅈ 정도가 있는건데 그냥 무턱대고 다같이 잘지내라 이러면 일방적으로 피해보는쪽이 생김
우리학교에는 두루두루 잘 지내는 친구도 있었지만 갑자기 급식실에서 식판 던지는 애도 있었고 체육쌤좋아한다고 따라다니다가 체육쌤이랑 친한 다른애 머리채 잡는 애도 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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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 초등학교때 장애있는애가 나 껴안고 그래서 밀쳤더니 선생님한테 혼남
선생님이 걔가 널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받아주라고 그러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어이없어
모르고 그러는건지 알고 그러는건지 알거 없고 내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데 넘 스트레스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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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난 뺨맞았었는데 초딩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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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중학교때 비슷한일 있었음.. 반친구 한명 크게 다칠뻔했었어 솔직히 부모 욕심 맞다고생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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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아 나도 초딩때 담임이 나한테 맡겼는데 그 때는 내가 진짜 왜소했거든 근데 장애 있는 친구는 키도 덩치도 엄청 커서 감당이 안됐어 그 친구 도와주는 쌤은 항상 상주해있는것도 아니고.. 맨날 주먹 쾅쾅치면서 소리지르고 울고 그러는게 너무 힘들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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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건 부모님이 담임이랑 이야기해서 떼어내야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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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귀가 안들리거나 말을 못하거나 눈이 안보이는 거면 학교와 학생들의 작은 배려로도 충분하겠지만
저런 정신적인 장애는 장애학교를 가는 게 맞지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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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장애학교 가보면 아는데 진짜진짜 그정도면 정상 축에 속할정도로 심각해서 안보내는거같음... 장애학교에서도 심각도에 따라 반 나누면 좋을꺼같은데 실상은 다 몰아넣으니까 대소변 못가리는 애부터 못걷는애, 말 아예 못알아듣는애랑 같이 수업들어서 더 안좋아질수 있는건 사실이라 장애인 부모님들도 많이 기피하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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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장애 여부를 떠나서 결국 피해자랑 가해자인 거잖아... 이건 해결해줘야 되는 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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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내 오빠 특수학교 공익이었는데 학생이 가위로 오빠 배 찔렀어…. 특수학교라고 통제되는 것도 아니라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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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ㅇㅈ 나 어릴때도 장애있는 친구가 맨날 여자애들 엉덩이만지고 샤프끝으로 위협하고 그랬는데 학교에서는 장애있는 친구니까 봐주자고 일덮음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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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학교랑 선갱도 문제임 자기들이 해결해야 되는데 왜 학생한테 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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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와 나도 중학교 때 어떤 장애인 수업시간에 자위하고 생리대 교실에서 갈고했어 구라같지 나도 구라이고 싶고 눈 씻고 싶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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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힘들겠지.. 근데 그럼 같은학교 다니는 다른 학생들은 무슨 죄냐고
단순히 장애인이라서 같이 다니기 싫다는게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고 정도가 심할 정도면 부모 욕심 맞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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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특교익인데 나도 아직 통합교육은 잘 모르겠다...
나는 지적장애나 자폐성장애 지체장애학생은 다 특수학교로 가고 다른 심하지 않은 장애학샹만 통합교육 시키는게 제일 베스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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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체장애 중에 뇌병변장애 말하는 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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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특수교육법으로 보면 뇌병변은 뇌성마비로 지체장애에 속해. 그거까지 다 포함해서 말한거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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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러니까 지체장애인 중에서도 경증 지체장애도 있고 그런데 지체장애인을 통틀어서 다 특수학교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뭔지 해서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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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아 그런 말이였구나! 내 생각은 다 특수학교로 갈수 있었음 좋겠단 얘기였어! 아무리 경증이여도 일반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복지 한정적이니 그런 환경아 잘 되어 았는 것에서 특수교육을 받는게 좋을것 같다 이 얘기였어

한마디로 익인이가 말한거 맞앙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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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같이 생활하라고 할거면 적어도 대처방식이나 제도를 허점 없이 만들고 하던가 무턱대고 학생들한테 책임 떠넘기는게 젤 어이없음 선진국 방식은 따라하고 싶고 역량은 안되고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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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근데 애한테 책임 쥐어 주는 거 진짜 아니다
경험해보니까 특수아들이랑 일반아들 묶어서 같이 통제하는 거 진짜 이게 맞나 싶던데.. 특수학생들은 최소 특수선생님이라도 붙여서 지도해야 한다고 봄..특수교사 말고 일반 선생님들한테도 한계가 있는데 그걸 배려라는 말으로 쉽게 책임 전가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학교 책임이고 국가 책임 아닐까.. 같이 가르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역차별스러운 상황도 많이 생기고 누구의 잘못도 아니게 되서(따지자면 장애아 잘못) 난감한 상황이 너무 많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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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맞아 솔직히 중학생 너무 어린 나이라서 아직 본인도 제대로 책임 못지는 나인데 반장이라는 이유로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친구도 아닌 앨 케어하라는것 자체가.... 진짜 선생님이 책임감이 없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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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아이고.. 진짜 정도가 심하네 학생들한테 배려를 넘어서 희생을 강요할 정도면 따로 장애학교 보내는게 맞지 따지고 보면 중학생도 아직 보호받아야할 나이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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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내 친구도 장애아 돕는 봉사하는데 가슴 만지고 달려들어서 꼬집고 할퀴어서 피내고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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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중증 장애는 진짜 전문가들이 맡는 게 맞다고 생각해.. 일반학교는 진짜 아닌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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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난 그런 학교 보내는지 아닌진 떠나서 장애학생들 특수반이랑 일반반 왔다갔다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약간 경계에 있는 장애말고 진짜 사회화고 뭐고 지적 능력이 너무 낮아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한 애들 .. 그냥 특수반에만 있으면 안되는거야..?.. 관련익없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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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특수학교에 받아줄 인원이 없는 거 or 부모가 원해서 일반학교에 두는 거라 통합교육 하고 싶다고 하면 최대한 반영해줘야 하는거야 특수반에만 있을거면 걍그 특수학교 가는 게 나은데 내 기준에도 일단 지적능력이 낮기만 하고 심한 문제 행동 없으면 그래도 특수학교 보내는 거 보단 일반학교 보내는 게 나은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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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사회화될수도 없는데 일반반에 섞이게 두는게 맞는거야..? 말도 못알아듣고 못하고 갓난애기 정도 지능이어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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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그정도인 애들은 무조건 특수학교야 어차피 걸러져 문제행동이 없어서 그냥 집근처 학교 다니는 애들은 몇 봤는데 걍 크게 문제는 없고.. 말을 못알아듣는 갓난애기 정도 애들은 특수학교에서도 몇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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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같은반에 있었어서.. ㅠ 그럼 일반반에 두는거 욕심이 맞긴한거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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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일반학교도 심하면 특수반에만 있는경우도 있던데 글에 나오는 학교는 특수학급 선생님이 부족한듯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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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다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일반학급에서 같이 교육시키면 안된다고 생각... 모든 아이들은 다 보호 받아야 하잖어 그리고 비장애 학생들에게 장애학우를 맡기는 건 정말 어른들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해 선생님이 챙겨줄 수 없는데 어떻게 아직 자기 한 사람 몸 챙기기도 힘든 미성년자인 애들이 챙겨..? 그래서 안타깝지만 저런 아이들은 특수학교가 아니라도 최소 특수학급에서 교육받는게 맞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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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장애가져도 똑같은 인간으로 대우받기 원하면서 위법행위할땐 장애인이니까 우대해달라? 개억지임 부모님이 학교측에 강하게 말씀드려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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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헉 나도 중학교때 그런적있는데 이런경우진짜 강력하게 말해야돼 장애 가졌다고해서 그런게 정당화되는건아니니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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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 초등학교 때 만났던 친구는 진짜 조용하고 얌전했었는데도 어느정도 반애들 배려나 협조가 필요했음.. 근데 때리고 수업 방해하는 정도가 심하면 많이 골치 아프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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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ㄱㄴㄲ 신체 장애는 당연히 도와주는데
이런 경우는 진짜…; 나도 초딩 때 장애인 친구 도와주다가 유리에 눈 찔림… 근데 사과도 못 받고 끝나버렸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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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일반 학급에서 장애 학우를 도울 수 있는 인프라가 없는게 제일 근본적인 문제 같아…담임 선생님이 고작 한다는 조치가 반장한테 잘 챙기라고 말하는 거라는 자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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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나중딩때도 칼부림났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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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지금 내 동생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 동생 둔 친구랑 통화했는데 걔가 우산으로 애들 눈도 찌르고 다녔대… 솔직히 씩씩했던 동생 저렇게 우는거 처음 봐서 피해봤던 애들 부모님들이랑 의기투합해서 어떻게 하고 싶은 심정이야 진짜 ㅋㅋㅋㅋ 아 손떨리고 진짜 눈물난다 내동생 어떡하니

+아까 아빠는 화나서 선생님한테 통화하려던거 말렸어 너무 늦기도 했고.. 내일 차차 말하기로 엄마도 충격이 커보인다
내동생은 여자애고 그 장애인 애는 남자애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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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심각하다 진짜... 장애인이 장애인을 만드는 상황이라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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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근데 이거 진짜 공감인게 나 초딩때 학교에 장애인인 친구 있었는데 커터칼로 애들 패딩 찢고 다녔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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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그나마 겨울이니까 패딩이 찢겼지 여름이었어봐.. 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뭐 그때가 초6이었는데 중학생때부턴 안보였긴하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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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아니 소화기를 만약에 다른 친구가 못 막았으면 어쩔 뻔했어 진짜 이거 생명 위협인데 진지하게... 쓰니 부모님이 진짜 뒤집어 엎어야지 이거는 장애 학생 부모님도 무조건 사과하셔야 되고 담임도 무책임하게 반장한테만 잘해 주라고 한 거에 대한 조치 취해야 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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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부모 욕심 맞음 그정도면 가정에서도 아는데 보내는거잖아 자기 자식 중요한거만 알고 다른집 자식 피해보는거 신경도 안쓰겠다는거지 담임도 자기가 케어하기 힘드니 괜히 반장한테 떠넘기고ㅋㅋ 어른들도 힘들어하는데 학생들이 어떻게 돌봐 보호자도 아니고ㅋㄱㄲ 여기만 봐도 피해본 사람만 몇이야 이런거 사회에서 말했다가 나만 나쁜사람돼서 손해더라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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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일반적인 장애는 아니고 분노조절장애 애랑 초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다른애가 지 기분나쁘게 했다고 바로 앞에 있는 날 주먹으로 머리 쎄게 침... 사과도 안하고 그땐 학폭 이런거 모를때라 흐지부지 넘어갔는데 중학교 가서도 진짜 사소한걸로 지 기분 나쁘다고 여자 화장실 들어가서 그 친구 배 발로 차고 막 때리고 그래서 결국엔 전학감.... 심지어 그 남자애 덩치도 엄청 크고 운동했는지 걍 다 근육이였음... 그리고 기분 나쁜 단어가 자리 옮겨야되서 옆으로 가달라고 한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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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그리고 지적 장애인인 나보다 어린 애 있었는데 덩치 엄청 크고.. 나 보더니 계속 귀여워 귀여워 반복하면서 팔로 나 끌고가는거 옆에 친구가 겨우 빼줌... 진짜 소름끼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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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특교익인데 이런 글 볼때마다 통합교육 다𓂻𓂭 생각하게 됨.. 장애학교가 많이 필요하긴 한디 사람들은 싫다고 그러고 근데 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은 통합교육이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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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고딩때 동급생중에 체격 좋은 장애인 있었는데
초면에 내 팔 잡고 부러뜨리려고 했음
내가 팔 얇고 비실비실한 체격인데 힘으로 어케 안되니까 짜증나고 아팠었음
친구가 말려서 안다쳤는데 진짜 부러질뻔 했다

내가 뭐 한것도 아니고 다른반에 친구 있어서 친구보러 갔다가 자기네 반 들어왔다고 그런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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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나도 초등학교 때 진짜 심각한 친구 있었는데… 애들 얼굴 다 연필로 찍어버려서 점 생긴 애들 한둘이 아니고 가위 들고 쫓아가고 책상 엎고 던지고 내 친구 키보드로 머리 찍어서 머리 찢어져서 피 줄줄나는거 아직도 생생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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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장애인이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아니지만 이런거보면 ….이렇게 남들한테 큰피해만주는 장애인들은 안락사 시켜야된다고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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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동생 잘 달래주고 동생 많이 챙겨봐줘
나도 초딩때 겪었거든
내가 반장이라 그 친구 봐줘야했는데 가끔 주먹으로 머리치는 정도 였을땐 울면서 쌤한테 말하면
너가 봐줘라
이 반응이 다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한번은 내가 자기 말 안 들어줬다고 샤프로 팔뚝 세게 긁어서 피나고 난리난적 있었거든
지금도 옅게 상처있고
나 그거 아직까지도 가끔 꿈에 나올정도로 악몽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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