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제 폰 일부러 두고 아무랑 연락 안 하다가 밤 11시에 들어오고 폰 찾으려고도 안 하고 오늘 가게도 안 나감 아빠가 어제 엄마랑 무슨 일 있었냐고 외삼촌이랑 싸웠냐길래 나 아무것도 모른다 하고 끊었거든 그거 엄마가 듣고 아빠가 뭐래? 라길래 어제 외삼촌이랑 뭔일 있었냐고 물어보던데 했더니 미친 이러고(엄마 아빠 사이 안좋아) 엄마한테 어제 무슨 일 있었냐고 아까 물어봤는데 엄마 몸이 안 좋아서 더 이상 가게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그래서 일자리 보러 나간대 돈도 아끼라 그러고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암 생긴 건가 아 자꾸 쎄해서 울고싶은데 오늘 실강도 있고 미용실 추가커트도 하러 가야 돼서 못 그러겠다 나 알바도 이번 달까지만 하고 그만두기로 했는데 걍 짜증나고 아픈 거 참고 일할 걸 그랬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