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래된 친구가 있거든 12년째?? 친구야 되게 친해 근데 얘가 여자친구 생길 때마다 연락을 내쳐서 12년 내내 연락하지는 않았어 나한테 “나 여자친구 생겨서 연락 잘 못할 거 같아”이런 말도 없이 그냥.. 좀 짜증나게 끊엇단 말야(답장 겁나 늦게하고:막 하루 이틀 후에. 스토리 올리면서 답장안하면서 완전 끊겨) 난 맨날 여자친구 생겨서 그랫던 거라는 사실도 항상 뒤늦게 알게되고.. 내가 얘를 좋아하거나 그런 건 아니야 여친생겨서 이성인 나랑 연락안하는 거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계속 반복되니까 너무.. 사람으로서 예의가 없고 어이가 없다고 느껴져 나는 이유도 모르고 완전 바보되는 거잖아 항상 갑자기 연락올땐 여친이랑 헤어졌을 때고.. 그러다가 또 답장 완전 느려지면서 어이없게 끊기고 이번에 또 그러거든 여자가 생긴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나를 완전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건 확실해 근데 이번에 또 그러니까 서운함이 쌓이고 쌓여서 화가 나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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