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심리상담사가 상담하는 주제를 다룬 미드를 봤는데. 원테이크 기법에 진짜로 내담자와 상담하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참 좋아했었는데 상담하는 곳도 집 같은 곳이라 아늑하고.. 마치 그저 지인이 와서 자신을 서스럼 없이 드러내는 그런 느낌 그걸 보면서 아 나도 중년이 되었을때 저런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었거든 어느새 이십대 중반이 되었고 나에겐 제법 안정적인 직업이 생겼는데 여전히 그 꿈을 품고 산다 심리학과로 교육대학원도 진학할 예정이고 언젠가 그런 일을 하고싶네 가능할지 아닐지 모르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막연해서 꿍쳐뒀다는 표현이 제일 맞는 것 같다 그냥 부업으로라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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