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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3
이 글은 4년 전 (2021/10/11) 게시물이에요
고딩때 심리상담사가 상담하는 주제를 다룬 미드를 봤는데. 원테이크 기법에 진짜로 내담자와 상담하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참 좋아했었는데 상담하는 곳도 집 같은 곳이라 아늑하고.. 마치 그저 지인이 와서 자신을 서스럼 없이 드러내는 그런 느낌  

그걸 보면서 아 나도 중년이 되었을때 저런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었거든 어느새 이십대 중반이 되었고 나에겐 제법 안정적인 직업이 생겼는데 여전히 그 꿈을 품고 산다  

심리학과로 교육대학원도 진학할 예정이고 언젠가 그런 일을 하고싶네 가능할지 아닐지 모르지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막연해서 꿍쳐뒀다는 표현이 제일 맞는 것 같다  

그냥 부업으로라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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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랑 비슷해 혹시 대학원 갔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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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와…. 익인아 고맙다 ㅋㅋㅋㅋㅋ 난 사실 저 꿈을 잊고 살았는데 너무 신기한게 오늘 딱 저 꿈이 생각났거든 근데 딱 이 글에 댓글이 달렷네.. 진짜 신기하다..
난 공무원이라서 그냥 회사만 다니고있어 ㅎㅎ 잊고 살던 꿈이었는데 다시 또 떠오르네.. 입직하니까 그냥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막상 다른 꿈이 꿔지지가 않더라.. 여전히 조금은 남아있어 ㅎㅎ 익인이는 꼭 해내길!!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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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헐헐헐헐.....이게 무슨 우연이야!!!!!!!!!! 그럼 쓰니는 공시를 준비한거야?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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