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언니랑 둘이 사는데 언니 남친이 언니 없을때도 집에와서 같이 밥먹고 잠까지 자고간데... 친구가 언니남친 이야기 자주 하길래 당연히 언니도 같이 있는건줄 알았어 근데 이야기 하다가 이상해서 다시 물어보니까.. 언니 없을때도 그렇다는데 듣고 놀라서 나도 표정관리가 안됨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어.. 나도 말 실수한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했어 친구가 갑자기 그럼 자기네가 상식도 없는 사람이냐고 화내는거야 내가 말 실수한거라고 걱정되기도 하고 놀라서 그런거라고 그냥 내가 이해 안가는거라고 했는데 진짜 엄청 화내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화낼 일이냐고 했더니 자기네 언니도 첨엔 싫어했대 그래서 더 민감하게 반응한거 같다는데 내가 왜 언니도 싫어하는 일을 하냐고 했더니 언니는 그 남친이 다 설득했고 언니도 지금은 좋아한대 이게 말이 되냐... 흥분해서 글 정리가 안되네 친구가 원래 겁이 많은데 언니가 근무를 야간에 하기도 하셔서 가끔 우리집 와서 자고 갔었거든.. 근데 오빠있어서 언니도 걱정 덜고 그렇다는데.. 아니 연애를 오래했음 정들고 친오빠같아서 그럴수있다쳐 1년도 안본 사람이랑 저런다니까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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