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갔는데 그 일체형 긴 의자에 앉아있던 애기엄마가 다들 밥먹고 있는데 거기서 기저귀를 가는거야 난 바로 옆테이블이었고 나 말고도 주변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못 느끼는건지 그냥 갈더라 그래서 수유실 있는데 왜 여기서 가냐고 자리 좀 옮겨서 갈아달라 했고 그 애기엄마도 죄송합니다 하고 끝났는데 밥먹고 나오면서 남친이 그 정도로 못넘어가냐 아기 기저귀인데 급하면 그럴 수도 있지 사람 민망하게 그걸 그 자리에서 꼭 지적해야했냐고 뭐라고 해서ㅋㅋ 참고로 내 기억엔 말투도 나름 정중했던 것 같은데 무슨 날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가서 내가 잘못한 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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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