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어제 본가와서 엄마표 소고기 미역국 먹고 푹자고 갈 생각이였는데 아빠는 일하시느라 타지 가셨고 엄마는 강아지 데리고 할머니집 가셔서 며칠 자고오시고.. 가족 아무도 없는 텅빈집에서 혼자 부대찌개 먹고 어쩔 수 없이 다시 올라가려고 짐챙기는데 막 엄청 눈물나게 슬픈건 아닌데 좀 서럽다 흡흡..
| 이 글은 4년 전 (2021/10/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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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어제 본가와서 엄마표 소고기 미역국 먹고 푹자고 갈 생각이였는데 아빠는 일하시느라 타지 가셨고 엄마는 강아지 데리고 할머니집 가셔서 며칠 자고오시고.. 가족 아무도 없는 텅빈집에서 혼자 부대찌개 먹고 어쩔 수 없이 다시 올라가려고 짐챙기는데 막 엄청 눈물나게 슬픈건 아닌데 좀 서럽다 흡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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