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가 제일 친한 친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내물건을 훔치고 발뺌해서 싫어하게 됐는데 아빠가 어느날 폰을 두고 출근을 한거야 초2쯤?이라 발신번호표시제한 이런건 몰랐음 그래서 문자로 욕 보내고 내역 지우고 학원 갔다왔는데 집안이 난리가 난거야 걔가 엄마한테 일러서(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함 나같아도 그랬을듯) 걔네 엄마가 다시 우리아빠폰으로 전화하고 그걸 퇴근한 우리엄마가 받아서 상황을 다 알게됨 그래서 나도 이때다 싶어서 얘가 내 물건 훔친거 다 말했는데 끝까지 발뺌해서 나만 무릎꿇고 울면서 사과했다 걔한테도 걔네 엄마한테도ㅋㅋㅋㅋ 훔친건 내 심증이아니라 하도 많이 훔쳐가서 나도 나중엔 증거를 남겼는데 그걸 또 나만 아니까 아무도 날 안믿어줌 우리집이 1년뒤에 이사가서 전학간 뒤로 만난적 없는데 아직도 너무 억울해서 생생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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