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목표하는 서울권 대학에도 왔는데 말이야 예전만큼 밥먹듯이 자살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나한테 벅차고 사는게 무의미하다고 느끼면서 무기력해지는게 습관이 된거같아 고3만 끝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그때의 습관이 아직도 버릇처럼 아직 남아있는걸까? 예전에 내몸을 손톱으로 긁어버려서 피내거나 벽에 내손을 내리쳐서 멍들거나 내몸을 내손으로 내 몸 아무데나 마구 주먹질하거나 이런거는 괜찮아졌는데 아직도 스트레스 받으면 토하는 버릇이 안고쳐져.. 옛날에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내몸이 고통받도록 학대하던 행동들이거든 사실 원인을 모르겠어서 더 막막해,, 그냥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걸까? 정신병원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다들 힘들게 사는게 당연한듯이 여겨지는 사회 분위기고 병원가서도 딱히 말할 아픈 사연도 없어서 하.. 그냥 답답해서 여기라도 써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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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