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연간행사마냥 오랜만에 만나서 밥술먹고 끝인데 수년째 아무렇지 않다가 올해 진짜 갑자기 얘가 좋아졌거든 그냥 내년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도 하지말까 잠잠하면 괜찮다가 앞으로 또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없고 괜히 호감가져가지고 겁나 나만 불편하고 호구같고 아오ㅜ 분명 생일 축하한다고 안 해도 아마 내 생일에 챙겨줄텐데 그것도 거절하고 그냥 뭐 그럼 걍 쌩까는건가
| |
| 이 글은 4년 전 (2021/10/12) 게시물이에요 |
|
거의 연간행사마냥 오랜만에 만나서 밥술먹고 끝인데 수년째 아무렇지 않다가 올해 진짜 갑자기 얘가 좋아졌거든 그냥 내년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도 하지말까 잠잠하면 괜찮다가 앞으로 또 안그럴거라는 보장도 없고 괜히 호감가져가지고 겁나 나만 불편하고 호구같고 아오ㅜ 분명 생일 축하한다고 안 해도 아마 내 생일에 챙겨줄텐데 그것도 거절하고 그냥 뭐 그럼 걍 쌩까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