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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4
이 글은 4년 전 (2021/10/13) 게시물이에요
난 차 할부값도 많이 남아있고 차 유지비에 내 생활비에 나갈 거 많아서 오십 적금 넣고 있거든 차한테 나가는 돈이 한달에 사십은 되는 것 같고 

적금 깨서 줄순 있는데 그돈 안줄거라고 하셔서 그럼 어떻게 어디에 쓸건지 알려달라고 집사는거에 쓸건지 아니면 가구나 가전제품 사는 곳에 쓸건지 말해달라니깐 

왜 나한테 리드 받으면서 진행해야하냐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너가 초쳐서 집 안한다고 이러고 싸웠는데 

엄마 혼자서 아빠랑 외할아버지 외삼촌이 떠밀었던 빛 다 갚고 이제 돈 몇천 모여서 52살에 집 매매하실려는거 너무 대단하신거 아는데 내가 잘 못했나... 큰소리 내면서 싸웠는데 그래도 내 돈도 소중한데 어떻게 쓸건지 라도 알려주시면 좋은데.. 

그리고 내년에 퇴사하고 퇴직금 다 끌어모아서 제주 한달살기 가기로 엄마랑 합의봤는데 이제와서 그것도 다 취소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그거 하나 바라보면서 직장버티고 있는데 그것까지 건들이면 나 죽으라는 소리라고 제발 그건 바라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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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흠... 쓰니는 그럼 지금 어머님이랑 같이 사는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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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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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흠... 사려고 하는 집에서 쓰니가 쭉 살 생각 있고? 직장 계속 그 근처로 다니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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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년에 직장을 지금 살고 있는 곳 말고 서울로 가서 구할 거라.. 내년엔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건 건드리고 싶지 않았던 거야 이 부분은 엄마도 알고 계시고 내 직업상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도 엄만 알고 계셔 아무리 중기청으로 간다고 해도 내 돈 몇 백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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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렇다면 난 안드릴거 같아. 당연히 어머니께서 고생하시고 그런거 충분히 다 이해하고 대단하지만... 쓰니는 쓰니 인생 살아야지... 서울 집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쓰니가 그 집에서 평생 살 것도 아닌데... 그리고 난 제주도도 갈거야... 내가 번돈으로 내가 고생한거 스스로 보답받을 수 있게 가는건데 그걸 누가 뭐라고 할 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 쓰나 네가 니 삶의 주체자고 너도 네 가계의 가장이야! 너의 미래에 부담이 가는 일은 안햇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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