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 할부값도 많이 남아있고 차 유지비에 내 생활비에 나갈 거 많아서 오십 적금 넣고 있거든 차한테 나가는 돈이 한달에 사십은 되는 것 같고 적금 깨서 줄순 있는데 그돈 안줄거라고 하셔서 그럼 어떻게 어디에 쓸건지 알려달라고 집사는거에 쓸건지 아니면 가구나 가전제품 사는 곳에 쓸건지 말해달라니깐 왜 나한테 리드 받으면서 진행해야하냐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너가 초쳐서 집 안한다고 이러고 싸웠는데 엄마 혼자서 아빠랑 외할아버지 외삼촌이 떠밀었던 빛 다 갚고 이제 돈 몇천 모여서 52살에 집 매매하실려는거 너무 대단하신거 아는데 내가 잘 못했나... 큰소리 내면서 싸웠는데 그래도 내 돈도 소중한데 어떻게 쓸건지 라도 알려주시면 좋은데.. 그리고 내년에 퇴사하고 퇴직금 다 끌어모아서 제주 한달살기 가기로 엄마랑 합의봤는데 이제와서 그것도 다 취소해달라고 그래서 내가 그거 하나 바라보면서 직장버티고 있는데 그것까지 건들이면 나 죽으라는 소리라고 제발 그건 바라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래...

인스티즈앱
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