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 우리도 호민 보현처럼 3년 넘게 사귀고 있는데 평소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 같은거 있을 때마다 짜증나게 되고 그러는데 환연 보고 나서 그래도 헤어지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생각해보면 헤어지고 아예 안보면서 힘든 것 보단 나은 것 같아서... 진짜 호민 보현 보면서 너무 감정이입 되서 너무 울었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호민이랑 성격 똑같거든ㅋㅋㅋ 근데 나도 그 카페에서 얘기할 때 보현이처럼 되게 상처받고 그랬음... 저 느낌 뭔지 알아서 나를 진짜 좋아해주기는 하는데 가끔 선을 그을때가 있어서...ㅠㅠㅠ 너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 힘들때가 되게 많았긴 했어서 공감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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