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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63
이 글은 4년 전 (2021/10/14) 게시물이에요
나 정말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서 유학가려는거거든 

돈도 내가 많이 모아놨고 혼자서 다 준비하고 

말씀드렸어. 왜냐면 절대 허락안해주실거 뻔해서.. 

난 내 인생 더이상 속박받으면서 살기싫어서 강경하게 

나가는데 진짜 집안 난리날정도로 안된다고 난리치시다가 

겨우 진정되서 나온 말이 “나 너 따라간다” 

이건데 진짜 진심으로 회사도 그만두고 따라오려해. 

날 혼자 절대 못보낸대.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여자가 어딜감히 외국에서 혼자 지내냐고 

뭔짓하고 다닐지 모른다고. 자기가 감시하고 붙어살아야한대 

내가 떠나도 곧바로 엄마데리고 따라갈거니까 가있으라고 

하는데 이거 어떡하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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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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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유학생인데 진심 에바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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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건 단순 걱정이 아니라 속박하려고 따라가시는 거잖아 진심 .. 절레절레 무조건 피해라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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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회사 그만둘 준비하고 있는게 어이없어..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 미치겠네
나 드디어 탈출하는 줄 알았는데 어떡해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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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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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환경이 걱정돼서 따라온다는게 아니고, 너를 못믿어서 그런다고 어케... 그런 말을 해... ..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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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경이 걱정된다는 말을 주로하면서 잘 들어보면
날 못믿어서 못보낸다는게 결론이야…..
외국나가는데도 이정도면 그냥 내가 없어져야
끝나겠지 이 속박은..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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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뭔.... 저 사유로 퇴사하겠다 하면 회사에서도 어이없어 할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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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유로 퇴사하겠다하실 것 같아… 원래 퇴사
를 일찍하네마네 그랬었는데…. 몇년 더 다닌다하셨는데 그냥 나땜에 퇴사할 생각인가봐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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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근데 이 얘기 들으니까 퇴사하고 괜히 쓰니 탓하실수도... 원래 퇴사하고 싶으셨던거 이참에 한거면서 내가 퇴사까지하고 널 뒷바라지하러 여기까지왔는데 넌 어떻게 그러냐면서 유학내내 + 유학 끝나고도 계속 부담주실수도 있음ㅇㅇ 나같음 감당안돼... 절대 퇴사 못하시게 해ㅠ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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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서 주소 알려주지마…
가족한테 나는 공부 좀 하고 싶다고 엄마아빠 따라오면 한국이랑 뭐가 다르냐고 해
이런 자식이라 미안한데 나 좀 믿어달라고 하고 어디 사는지 알려주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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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너무 하신다.., 자식하나 못 믿어서 여태 어떡하셨다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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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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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게 막말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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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너 밑댓 아부지구나 오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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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아부지 진짜…… 쓰니 진짜 숨막히겠다ㅠㅠ 어쩌냐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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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말안하고 가는게 나을듯...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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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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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말하지 말고 가.. 그거 연끊어야 끝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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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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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뭔 막말이야 우리집도 저집하고 똑같아서 내가 개조까치 굴어서 그제서야 해방됐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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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진짜 답답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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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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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럼 엄마아빠는 어떻게 생뢀해? 돈 나올 구멍있으신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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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개소름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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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어디 갈거라고 말했어? 아니면 진짜 말 안하고 앞당겨서 가버리는게 나을지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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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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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집보다 더한 집 처음봄 .. 아 진짜 글만 읽어도 숨막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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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악 진짜....그냥 가방싸들고 몰래 출국하는게 답일거같은데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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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몰래 출국하는 수 밖에 없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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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444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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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5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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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666 몰래 나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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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만약 내가 나중에 대학다니거나 일잡고 그러면 어떻게든 찾아낼거라하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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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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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엥이다 진짜 ㄹㅇ 몰래 출국해 숨막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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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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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버지 성격에 따라오라고 하면 진짜 따라올거같아? 말만 그러신 거라면 강하게 나가고 진짜 따라올 거 같으면 몰래 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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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지구끝까지 따라오실 성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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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럼 돈은 어떡해? 모아둔 돈이 있으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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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그런거같아 퇴직금도 많이나오시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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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 😦 환장하네; 외국 가서는 그럼 그 돈 다 쓰면 어쩌시려고 그러신대? 1-2년 있다가 오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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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몰래 출국해도 어디로 가는지 알면 백퍼 따라올것같은데ㅠㅜㅜ 쓰니가 어디로 가는지 자세히 아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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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캐나다라는 것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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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몰래출국하면 백퍼 경찰에 실종신고해서 쓰니 얼굴 쓰니 신상 인터넷에 공개될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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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222… 아님 막무가내로 그나라가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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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실종신고해도 성인이면 안알려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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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실종되서 현수막 걸리고 이런거 많이봐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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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진짜 저게 뭐람 기막혀서 뭔 말이 안나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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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여자가 어딜 감히가 뭐야ㅠㅠ21세기에 격떨어지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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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 정도면 연 끊어야 할 정도 아니냐 자식 앞길을 막으시려고 하시다니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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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몰래 나가도 실종신고하실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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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 자식 앞길 오지게 막으시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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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어느 나라가는지도 알려주지말고 몰래몰래 준비해서 떠나는게 나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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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 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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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걍 몰래 런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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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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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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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엑 어디로 가는지 어느학교로 어느지역으로 가는지 다 알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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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냥 유학 가는 거 좀 미뤘다고 하고 있다가 갑자기 가...가서 연락은 잘 하되 주소 알려주지 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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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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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막말인가? 남일이니까 뭐 더 쉽게 이야기하는 건 맞지 남 의견에 이렇게 참견하고 다니는 거 되게 할 짓 없어보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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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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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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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돈이랑 다 준비됐으면 집구하고 갑자기 출국하는거 에반가?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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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설득해야지 뭐..
연 끊을 생각 아니라면 주소 안말하거나 몰래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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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22 솔직히 넷사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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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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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55 주소 말 안하고 몰래 출국? 말이 쉽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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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걍 몰래가 글고 엄마 이용해 어쩔수없음
엄마가 난 안갈거라고 딸 유학갔다가 몇년뒤면 금방 돌아올건데
우리가 한국에서 계속 돈벌고 자리잡고 있어야지
다 가면 어떡하냐고 절대 못간다고 하시라고 엄마랑 미리 말 짜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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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남일이라고 막말 노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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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 에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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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부모님하고 연 끊을꺼 아니면 몰래 가는건 안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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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자식 못 믿고 무리하시는거 참..쓰니도 착잡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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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222 몰래 갈거면 연 끊어야 할 수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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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아 너무 숨막혀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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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와 쓰니 몇살인데.?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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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26….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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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여기있으면 뭐 딴짓안하나..아버지 왜 딸못믿어??? 그냥 질러버려 따라오던말던 넌 간다고해 맘대로하시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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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체 왜 못믿을까 나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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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평생을 모범생으로 살아서 그럼 ㅋㅋ 그렇게 뻐기면 자기 말 들을 줄 아는 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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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연끊고 어쩌고하는건 찐으로 넷사세고..부모자식인연이 쉽게끊어지나...그냥 알겠다고해 대신 나때문에 퇴사했느니 그런소리하지마시라고 못박고 쓰니부모님같은경우 못이긴다 그냥 쓰니도 질러 대신 넌 학교생활해야되니까 나머지생활은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라고해 찐으로 따라가보시면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셔 지치게 되어있어 이기지못할꺼면 그냥 수긍해버려 그리고 그선에서 최선을 찾는거지 진행해 부모님 가신다거든 맘대로하시라고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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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와 글만 읽는데 숨 막힌다 ㄹ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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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몰래 가 알리지도 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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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연 끊는 거 아니면 답이 없을 거 같음
여자가 어딜 감히랑 뭔짓하고 다닐지 몰라서 감시하고 붙어있어야 한다는 거부터...
어디로 갈지 아예 모르시게 하고 당신들 볼 생각 없다고 쪽지 남기고 튀는 거밖엔 생각 나는 게 없는데 쉽지도 않을 거 같고 어떡하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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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니 솔직히 제목만 보고서는 아 아버지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따라갈수도있지~라고 생각했는데 글 내용보니까 이건 좀 많이 아닌데..?
솔직히 지역이나 구체적인 기간같은거를 더 제시하고 설득하는게 나을것같아 아니면 극단적으로 연끊고 나가는거밖에 답이없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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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뭔.. 진짜 싫다 ㅋ 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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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 저러면 그냥 몰래 튄다
연락하지도 말고 주소알려주지도마
걍 나중에 나 잘살고있다 연락하고 ㅈ마수탈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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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몰래 런해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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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설득 안 통하실 아버지인 게 딱 보인다...ㅋㅋㅋㅋ 나라면 출국날짜 다르게 알려주고 먼저 가서 갔다고 말한 뒤에 주소 하나도 안 가르쳐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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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와 진짜 쓰니야.. 여태 어찌 살아왓을지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 진짜 숨막히겠다
어쩜.. 참.. 유학까지 따라온다니 말도 안돼
몰래 간다는건 본문만 봐도 엄청 뭐라할거 뻔 해
연 끊는거 아니면 설득할수 밖에 없을 거 같아
너희 어머님이 너 편이라면 어머님이랑 잘 맞춰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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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아빠를 못이기실거야.. 꽉 잡혀사셔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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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아빠가 이해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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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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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저게.....걱정하는거지... 소유한다고 하는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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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넌 애 낳지 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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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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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애 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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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58에게
댓글 쓰는 거 보니 그래 보이네...
애만 불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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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55에게
22 불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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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58에게
애가 불쌍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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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58에게
애기가 뭔죄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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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58에게
애불쌍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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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어떤 부분이 이해되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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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걱정하는거지..자식을. 이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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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예 다른 환경을 가서 위험할까봐 걱정하는 건 이해되긴 해도 쓰니 본문이랑 댓 자세히 보면 가서 뭔 짓 하고 다닐 줄 알고 감히 여자가 이러는데 이해가 가?? 신기하네 단순 걱정이 아니라 의심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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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그럴만도하지 세상이 위험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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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58에게
쓰니네 아빠는 쓰니가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닐까 의심하는 거잖아ㅋㅋㅋㅋㅋ 그게 왜 세상이 위험하니까랑 연결되는 건데 문맥 파악 좀 해라 책 좀 읽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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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56에게
쓰니 의심이 아니라 세상이 더럽다는 걸 아시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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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58에게
쓰니 댓 좀 보고 말해 좀... 위험해서 그렇다 해도 결국은 쓰니 의심해서라잖아 세상이 더러운 게 쓰니를 향한 의심 집착이랑 뭔 상관임 대체 글 좀 읽고 살라니까 편협한 사고에 갇혀 살고 있는 틀딱인 거 다 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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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56에게
미안하네 편협해서. 글에서 부모가 쓰니 의심하는 건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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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58에게
환경이 걱정된다는 말을 주로하면서 잘 들어보면
날 못믿어서 못보낸다는게 결론이야…..<< 직접 아버지랑 말 나눈 쓰니댓에 이렇게 적혀있는데 익이 뭘 안다고 아버지 걱정이야~ 이러고 있어?? 쓰니 옆에서 대화 관찰할 거 아니면 섣부르게 왈가왈부할 건 아니라고 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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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58에게
너 그럼 세상 위험하니까 자식 성인 되어서까지 쫓아다닐거임? 학교 데려ㅑ다주고 학교 끝나면 데릴러오고 20살 넘었는데도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게 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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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이긍 ㅋㅋㅋ 미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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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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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자식은 나이가 많아도 자식이야. 노부모는 60살 아들도 걱정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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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이건 걱정이 아니라 학대임 ㅋㅋ 어그로인지 진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적당히 해라 자식은 독립시키려고 키우는 거지 겁박하려고 키우는 게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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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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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중에 애낳아봐라 봐라 그런말 나오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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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8에게
당신 당신자식 그렇게 키우지마.
그게 위하는걸로 생각하지?
자식은 답답해서 미쳐. 우울증에
불안증에 정신병걸린다고. 하나의 인격체고 존중해야하는 존재야.
걱정? 걱정의 방식자체가 저렇다는게 잘못된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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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익 몇살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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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이걸 걱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놀랍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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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저게 얼마나 숨막히는지 자기는 안당해봐서 모르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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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저게 어떻게 걱정이야... 글만봐도 답답한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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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본문 글 보면 말만 걱정이지 딸 못 믿고 외국인이랑 문란하게 놀까봐 따라가는겈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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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걱정되면 한국에서 잘 챙겨주면 되지 무작정 퇴사하고 따라간다 가서 니가 무슨 짓을 할 줄 아냐
이러는 게 부모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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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뭐야 ㅇㄱㄹ인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아이만 불쌍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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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저게 어딜봐서 걱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자식 못 믿는거잖아 워딩도 여자가 어딜감히?? 무슨 조선시대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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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익인 50살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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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걱정이란 명목의 구속은 자식을 망칠 뿐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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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숨막히는 부몬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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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애만 안됐지... 이긍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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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아버지 인티가입하셨어요? 축하드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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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ㅇㄱㄹ끌지마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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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니나 잘해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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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남일이라고 막말 뇨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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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쓰니야 걍 혼자 준비다 해놓고 몰래 나가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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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대판 싸우고 갈 준비하고 티내고 걍 다녀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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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세상이 험해서 외국에 딸 혼자 못보낸다도 아니고
뭔 짓 하고 다닐지 모른다라니 ㄷㄷ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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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돈은 아빠가 지원해 주시는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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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돈 모아놨다고 2번째 줄에 써 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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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웅 밤새서 대충 읽엇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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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황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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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걍 빨리 부모 곁 떠나는게 장기적으로 네 삶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떤 관계든 간에 저 정도 집착은 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피폐하게 만드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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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백퍼 몰래 출국하면 경찰에 신고할듯.. 아버지 입장도 완전히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저건 집착을 넘어선 뭐 자기 소유물 쯤으로 여기는 거 같음. 대화가 답일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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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돈도 너가 벌어서 가는건데 무슨.. 걍 말안하고 출국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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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행선지 밝히지 말고 가버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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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답답하고 화나서 못나가겠음 ㅜ ㅠ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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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연 끊는건 진짜 에바야.. 외국에서 큰 일 생겼울 때 지지기반 전혀 없는 거야말로 정말 위험한 일이 아닐까 ㅠㅠ 진짜 믿음과 신뢰 드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제발 설득해보고 막 떠나지 말아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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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인정… 다들 너무 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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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진짜 어떻게 더 신뢰를 줘야하는지 모르겠다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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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어렵긴 하다..ㅠㅠ 그런데 정말 연 끊는거는 너를 위해서라도 비추할게..다른 익들이 연꾾으라고 하는데 진짜 인생사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고 부모님 도움 필요한 경우가 언젠가 생길거야. 결국 설득도 네 선택에 따르는 댓가니까 어렵더라도 힘내..ㅠㅠ 진짜 응원할게 진심은 통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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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돈있으면 준비 철저히해서 그냥 혼자 몰래가자.....노답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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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응응ㅇㅇ 따라와 하고 진짜 같이 갈 준비 할것같아.. 몰래 출국하는건 답이 없음
진짜 따라간다해도 쓰니는 공부하고 거기서 생활할텐데 아빠는 직장도 없고 뭐 어쩔꺼임? 견디기 힘든건 본인일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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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이건 당당하게 같이 가자고 해야해. 쓰니 집안 분위기상 끝까지 혼자가겠다고 우기면 이미 아빠 머릿속에선 해외나가서 문란하게 놀고 맨날 놀기만 하는딸로 그냥 박혀버림(쓰니가 어떤 올바른 생활을 하던 이미 말이 통하지 않음. 저렇게 생각하기로 정할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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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이게 ㄹㅇ 돈은 어떡할거냐고 너 공부하는동안 아는사람 하나없는 집에서 둘이 뭐할거냐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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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2 그냥 뻐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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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는 내 돈 모아서 가는거니까 아빠 비용은 아빠가 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난 가서 아빠생활에 도움 안줄거라고 아빠 알아서 공부하라고 하고 같이 갈 준비해. 몰래가는거보다 이게 제일임.
그리고 절대 가지마! 가 아니라 갈거면 아빠고 간다 <이게 오히려 기회임.
본인 입으로 자기 가면 가도 된다고 한거잖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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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이게 맞는 듯.. 오시라고 해! 너는 하고 싶은 공부하려고 돈 모았고 큰 뜻을 가진 사람이라고 따라올테면 오라고 말해
이런 식으로 강하게 나가야함 쓰니가 평소에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지랑 상관없고 그냥 아버지는 이미 네가 외국 나가서 문란하게 노는거 머릿속에 다 그리고 계심
웬만하면 그럼 엄마아빠도 와 생활비 같은건 책임 못진다 등등 현실적인 얘기했을 때 포기하시겠지만 진짜 따라오신다고 하면 같이 좀 살면서 쓰니가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면 한국 다시 돌아가시지 않을까 생각함
나도 구속 심한 집에서 살아서.. 남 일 같지가 않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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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이게 맞을듯 따라가겠다고 우겨도 비자니 등등 쉽지 않을건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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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몰래 가는건 악화시킬뿐일듯.. 연 끊는거 아니면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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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나라면 진지하게 상담센터가서 가족상담 신청해서 받을 듯. 너무 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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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지금 쓰니가 유학 가려는 것도 집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런건데 거길 따라오겠다면... 내 상황이라고 하니까 진짜 답답하고 돌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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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같이가자고하고 그렇게 준비해 아버지도 깨달으실걸 하시다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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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어차피 부모님 비자 안나올걸, 쓰니는 학생 비지로 가는건데 부모님은 무슨 비자로 간대??? 이민으로 라도 가신다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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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같아..다 정리하고..나도 나중에 직장도
해외로 잡을 생각하고 오래 고민하고 준비했던거거든..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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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미친... 언제까지 자식 붙들고 사실 거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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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성인 될 때까지 키웠으면 놓아줄 줄도 알아야지... 뭐 평생 죽을 때까지 인형처럼 끼고 사실 거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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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그 대사 그대로 얘기하셨는데..?
죽을때까지 인형처럼 끼고살거라고
결혼하지말고 옆에서 쭉 같이살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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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진짜 개소름돋아 ㅠㅠ 제발 도망쳐... 말이 좀 심할 수도 있는데 쓰니 앞길 망치는 거 다른 사람이 아니고 부모일 수 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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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연 끊는 거 에바라 하는데 난 저 정도면 끊음... 나도 진짜 구속 심해서 독립할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저 정도면 끊는다 진심 숨 못 쉬어 이건 안 겪어보면 모른다.. 설득이나 무작정 조르는 걸로 됐을 일이면 애초에 저런식으로 반대 안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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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세상이 위험하고 무슨 일 생길까봐<-이게 자식 걱정이고
니가 외국 나가서 뭔 짓하고 다닐라고<-이건 구속이지 이게 어케 자식 걱정임..ㅋㅋ 불순한 짓 할거라고 못 박고 있구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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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그정도면 못가겠는데...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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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몰래출국하는거 불가능임...가족이면 주민번호 알아내서 어디로 출국했는지 알아낼 수 있더라...^^ 당해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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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그럴거같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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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걱정이 아니라 속박같다는게 맞는거같아....
진짜 오바야. 왜 그러는건지를 물어봐봐. 걱정이라는 말로는 그냥 답이 안됨; 뭐때문에 그렇게 안된다 따라가겠다 그러시는건지 물어보고 설득해야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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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단순 걱정이라는 말은 진짜 이해안되는거야... 유학에 대해 뭘 걱정하는건지, 어떻게하면 되는지;
진짜 부모님이 해외로 따라 온다고해도 24시간 널 옆에 끼고 다닐건 아니잖아.
아버지가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뭐때문에 저렇게 강하게 반대하는건지를 알아야될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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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기있는 남자애들 못믿겠다하시고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다고하시고
그냥 위험하다는 말만 계속 하고
나보고 혼자서 절대 잘 못지낼거라하시고
등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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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남자랑 놀까봐 그러는거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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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어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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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진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이런거면 얼척이 없다…애가 혼자서 저런거 다 준비하고 그랬는데 고작 남자랑 놀고싶어서 혼자 함들게 준비했겠어…? 진짜 최악이다 나라면 얼마나 하고싶고 가고싶으면 혼자 착실하게 준비했을까 하면서 기특해서 보내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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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우리아빠는 유학가니깐 겁나좋아하든데 쓰니아빠 가치관이 그러시면 어쩔수가없다.....쓰니네 아빠의 고집은 아마 평생가도 안바뀔거야 이미 유학에대한 이미지가 그런 이미지로 박혀있는거잖아...에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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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나는 내가 자식이 있다보니 아버지 마음도 이해가 간다 무조건 구속+속박 이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걱정되는 것일수도 있음 평소에도 귀가 시간이 빡빡하게 정해져 있거나 그런 제반상황등을 다 고려해야될 것같은데 본문에 나와있는 쓰니의 글로만 봤을때는 그냥 단순 걱정일수도 있음 부모가 자식의 안위를 걱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몰래 가라는 댓글은
도대체 부모자식간을 어떻게 생각하길래 몰래 가라는 거야? 딸을 못믿는게 아니라 외국에서 혼자 그 위험한 상황들을 감내해야할 딸을 걱정하는거야 한국에서 딸 한명 키우기도 걱정되는 세상에 외국에 딸 혼자 보내는 부모의 심정을 헤아려보기나 하는건가? 쓰니가 확신이 있다면 어디에 얼마나 어떻게 있을꺼고 이런부분을 설득을 해야 될 것같아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폄훼는 하지말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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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22 구속하시는 거 답답하지만 분명히 이해가는 지점도 있어. 그런데 아버지께서 기반하나 없는 외국에 함께 오시는 것보다 한국에서 도움주실만한 부분이 더 클 것이고, 니가 부모님께 신뢰를 드릴 수 있는 방법도 분명히 있을거야. 교회 커뮤니티 통해서 안정된 공동체에서 보호받을 수 있음을 말씀드린다던지, 그도 아니면 최소한 일주일에 몇번 연락을 하던지 하는 것들..(나도 외국생활 안해봐서 모르지만..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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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설득해봤다잖아 본문안읽나.. 자기 가정사정이나 부모 심정은 쓰니가 제일 잘 알거고 알고 말하는데 뭔 폄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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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본문에 얼마나 어떻게 아버지를 설득해봤다는 글이 나와있는가? 부모 심정을 쓰니가 어떻게 아니? 하물며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알꺼야? 익인94님은 부모님의 심정을 다 헤아릴수 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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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아 뭐 구구절절 써야 설득한건가 글에서 생략된 부분 충분히 유추해서 생각 가능한데 진짜 왤케 가르치려들어; 너나 자식 입장에서 생각 좀 해봐 유학갈 돈을 스스로 마련한 자식 심정 꼭 헤아려보고.. 꼭 역지사지 안되는 사람들이 역지사지 강요하더라 한 쪽 입장만 옹호하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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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가르치려는 건 아니구 쓰니의 마음 나도 알지 나도 부모님 반대하는 유학도 갔다오고 대학원도 가고 뭐 그랬어 꼭 반대의 이유가 자식을 구속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단순히 걱정일수도 있다는 마음에 글을 쓴거야 20대일때는 부모님 원망 엄청하고 그랬는데 내가 부모가 되고 보니 부모님이 무얼 걱정하시는지 알꺼 같아 후회는 안하지만 그때 부모님의 마음을 좀더 헤아려드렷으면 좋았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쓴글이야 한쪽입장만 옹호한건 아닌데 쓰니가 부모님을 너무 원망하는거 같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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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이미 선을 넘었는데 뭔 폄훼야… 다들 이런 감정으로 그 사람 부추겼겠구나 ㅋㅋ 자식 걱정하는 건데 어떻냐는 둥 네가 부모 마음 알기나 하냐는 둥… 성인 돼서도 통제받는 자식 생각은 하나도 안 해서 그랬던 거였어 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이해가 가네 안 말리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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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여기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보다, 쓰니와 몰래 유학가라는 익인들의 마음을 더 이해해보려는 건 어때?
일평생 부모에게 속박받으면서 살아온 그 감정을 알고 있니? 쌓이고 쌓여서 조금이라도 건들여지면 폭발할 것 같은 그 감정을 알고 있어? 부모는 절대 이해해주지 못해서 말하지도 못하고 꾹 눌러담는 그 심정을 알아?
여자가 어딜 감히라니... 이런 말 들은 거 생각하면 내 경험도 떠올라서 더 열불이 나고 몰래 유학가라는 게 말이 안되긴하지만 마음만은 몰래 도망가라 이 생각이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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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쓰니의 마음 나도 알지 나도 부모님 반대하는 유학도 갔다오고 대학원도 가고 뭐 그랬어 꼭 반대의 이유가 자식을 구속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단순히 걱정일수도 있다는 마음에 글을 쓴거야 20대일때는 부모님 원망 엄청하고 그랬는데 내가 부모가 되고 보니 부모님이 무얼 걱정하시는지 알꺼 같아 후회는 안하지만 그때 부모님의 마음을 좀더 헤아려드렷으면 좋았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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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20살 넘어서도 통금시간이 9시였어.
학생 땐 6시였고..
대학가서 술도 같이 못마셨고
연애도 못하게했어. 친구랑 여행가는 것도 한달동안 허락해야했어. 심지어 친구도 아빠가 허락하는 딱 한명만 가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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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아? 그랬구나 쓰니 많이 답답했겠다 ㅠㅠㅠ 그래 그렇다면 아버지가 선을 넘는 것일수도 있겟쒀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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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엥? 와...진짜 미쳤다...쓰니 어케 버텼냐 지금까지ㅠㅜㅜㅜㅜ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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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진짜 미쳤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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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내가 답답해서 다시 답글 다려는데 내가 할 말을 쓰니가 딱 해줬네 본문만 봐도, 쓰니 댓글만 봐도 일평생 통제받으며 살아욌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걸... 솔직히 부모님 마음을 헤아리니 어쩌니 하는거 진짜 숨이 턱 막히고 할 말이 없어지는 말이라고 생각해 상처받아 그런 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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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자식 이렇게 키우다가 정말 사람 안만나고 애인 안생기고 서른 중후반 마흔 되어있으면 그제서야 넌 왜 아직도 결혼도 안하냐 자식도 없냐 하심... 자기들이 묶어서 키워놓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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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유학이면 어차피 도미토리로 들어가지 않아??아니 뭔...;애도 아니고 유학을 따라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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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아니 걱정이야 이해 가지 근데 유학비 지원해주는것도 아니고 회사 정리하고 따라온다? 학대고 정신병임...ㅋㅋㅋ저게 단순히 걱정의 범위에 들어오는 행위면 세상에 학대 없지ㅋㅋ사랑해서 걱정되서 라고 다 이해되는 세상이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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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속박도 맞고 쓰니가 불편하고 힘든 상황 충분히!!! 맞는데 연끊고 몰래간다? 이거 너무 넷사세야 걱정되서 그러시는 게 과하긴 하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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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혹시 과거에 쓰니가 그 나이대에 하면 안 되는 일을 한적이 있어? 미성년자가 술먹고 놀거나 그런거? 그런것도 없는데 원래 성격이 저런분이라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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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정말 모범생으로 살았어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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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뭐 오시라그래 잘도 오시겟다 와도 얼마 못가서 떠나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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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알겠다고 해
쓰니는 학생비자로 갈테고 아버지는 뭘로 간대?
집은 어떻게 할거고 생활은 어떻게 할거래?
쓰니네 돈 많아? 쓰니 하나 구속하려고 몇년 나갔다 다시 한국 들어오면 안정적인 생활 유지 가능하시대?
딸 못 믿고 너무 근시안적으로 생각하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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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지금까지 이런 일들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았니 말로는 걱정이라 하겠지만, 이건 그냥 통제라고 봐
제일 큰 문제는 자기도 이걸 의식적으로는 걱정이라 생각한다는거지...자식을 통제하려 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해 그래서 말이 안통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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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오죽하면 정신과를 다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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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내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은 못하겠어 하지만 나중에 꼭 그 속박에서 벗어나서 너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 쓰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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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자식이 걱정될 수 있어도 저건 방법이 잘못됐잖아
회사까지 다 정리하고 너 따라가겠다는게 말이 되나
아예 이민을 계획해왔고 거기서 삶이 목적이 아니라 너 감시가 목적인데 아이고 숨막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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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성인 아니야..? 진짜 나 같으면 그냥 집 나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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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그러시라고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비자는?
알아서 준비하시라해봐 금방 포기하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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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성인이면 너 혼자 준비하고 갈 수 있어 따라오는 줄 알았으면 안갔을거라고 말하고 알리지 말고 출국해
연은 끊지마 너무 극단적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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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그냥 연 끊을 각오하고 다녀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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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뭐 돈 지원해주신 것도 아니면서 왜 간섭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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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나라면 앞에서 죽어버린다고 난리치고 한국에서 집나감 바로 유학가는 게 아니라 나 이렇게 구속당하고 사는 거 답답해서 도저히 못 살겠다고 내가 죽어야 그만둘 거냐고 그럼 그냥 죽어버린다고 부모님 앞에서 할 수 있는 쇼는 다 하고 한국에서 친구 집 가서 며칠 지낼래 그러고 돌아가서도 또 구속하려고 하면 계속 반복할 듯 논리는 멀쩡한 사람한테만 통하는 거임 너네 부모님 논리 멀쩡한 사람 아님 미친 사람임 그럼 똑같이 미친 짓을 해야 먹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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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아빠성격에..내가 그러고나가면
엄마가 진짜 너무너무 고생하실 것 같아…
그리고 나 워낙 다혈질이셔서 순간적인 화를 못참으셔서 뭔일날것같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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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어느나라로가는거야? ㅠㅠ나도 유학생인데 아예 유학 금지! 가 아니라 일본이나 싱가폴같이 가까운 나라에다가 안전이 보장되어있음 ㅇㅋㄷㅋ인제 바레논같다고하니까 바로 안됀다하더라고 ㅠㅠ 스트레스는 많이 받았겠다
부모님께서 보니 쓰니가 말이 안 통하실것 같은데 가끔 미친척하는것도 나쁘지않아
말이 통하실 것 같으면 2년설득 3년설득하는것고 나쁘지않더라고
나도 맨처음 반대했는데 3년전부터 설득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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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우리아버지 어머니는 굉장히 가부장적이라 완전 옛날사람이거든😥 술도 못 먹게할 정돈데도 설득이 가능하더라
물론 내가 그동안 시험준비 공부준비하면서 인증샷 찍고 학교 합격증까지 보여줘서 겨우 간거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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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대학4년 내내 800만원 번거 통장찍고 대학원 합격증 보여주고갔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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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물론 부모바이부모겠고 쓰니도 최선을 다했지만서도 ㅠㅠㅠㅠ 으아아아 남의 가정일을 쉽게 끼어드는것같아서 미안하네
다만 확신을주면 좀 풀어지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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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아냐ㅜㅜ나 생각해서 길게 적어줘서 너무고마워ㅜㅜ 도움되는 조언들이야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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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혼자 유학한 나는 진짜 절대로 이해 안됨. 도대체 따라가서 뭘 어쩌려고? 가서 뭘 어떻게 할건데 ㅋㅋㅋ 그것도 웃기다. 우리 아빠도 가부장적이고 남자가~ 여자가~ 하시는 분인데도 저런 구속 안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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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난 왜 몰래가는게 에바라는지 모르겠네 딸이 걱정돼서 무려 외국까지 따라가신다는 분인데ㅋㅋㅋㅋ 몇년 연락안된다고 연끊으신다할거면 그건 진짜 못믿는거고 연끊어야지...어디가는지 얘기안하고 나간다음 몇개월후에 잘살고있다고 연락하고 나중에 크게 싸우든 혼나든 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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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구체적으로 물어봐 생활비는?비자는?살 곳은? 계획없이 직장 때려치우고 쓰니 따라갔다가 나중에 쓰니한테 전적으로 기대서 살 수 도 있음 난 너때문에 직장 관두고 따라갔는데 너가 내 인생은 부양해야지~ 하면서
솔직히 연 끊는 건 에바같은데 나였으면 유학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그냥 잠수타고 계획세울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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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댓보니까 쓰니가 모범생으로 살아와서 어떻게든 내 말 들을 거라는 확신이 있으신 거 같은데, 이 번일로 아버지한테 휘들리면 평생을 아버지한테 휘둘리면서 살 수도 있음.. 눈 딱감고 저질러 그래야 쓰니 미래가 더 편해질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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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그냥 따라오라고 해 쓰니가 진짜 하고싶은 공부인거니까 부모님 주머니 사정 신경쓰지 말고 쓰니 하고싶은거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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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솔직히 내가 보기엔 어떻게든 유학 보내기 싫어서 강수 두는 것 같은데 괜히 그거에 맘 약해지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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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외국으로 나가는거 쓰니는 학생비자라도 받을 수 있지 아빠는 무슨 비자 받으실려고…? 거기서 갑자기 어학비자 받고 외국어 공부하는건 개에바자나…이걸 이야기 해봐 쓰니야 비자 뭘로 받을거냐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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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기해봤는데 넌 신경꺼라고 하시네..알아서한다고…
어떻게든 같이갈거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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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돈도 모아놨으면 그냥 튀어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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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냥 그래 같이가자! 대신 나는 내 생활비만 있으니까 아빠 생활비랑 집이랑 비자는 알아서 해 그러면 아빠도 가보고 별로면 다시한국 돌아오지않을까 자발적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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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어짜피 아버지 단지 너가 유학가서 따라가는거면 체류비자 잘 안나올껄? 뭐 취업비자를 받아 그나이에 학생비자를 받아ㅋㅋㅋ 어마무시하게 돈이 많아서 투자이민 가시는거 아니면 따라오시는건 힘들거같은데... 쓰니 성인이면 학생부모비자도 안나와 미자인경우에나 부모비자 발급해주지 나라에따라 다를수도있는데 아버지 참...ㅋㅋ막막하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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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어떻게 해서든이라고 하시는데 그 어떻게 해서든이라는 방법이 나라에서 허락해주진 않을거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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