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나를 쉽게 본건가?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친구랑 친구애인 나 걔 이렇게 술먹었거등?? 술먹고 대리불러서 가는데 걔랑 나는 뒷자리에 나란히 앉았음 근데 손잡는거야 난 나쁘지 않아서 나도 잡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포옹하면서 귓속말로 내일도 만날 수 있어? 라고 묻던데 뭘까,,,? 글구 울집이랑 술집, 걔 집 다 멀어서 대리비 10만원 이상 깨진거 같아서 미안한 맘에 만나서 밥이라도 사주고 싶긴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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