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스티커 붙이는 메이저카페 스벅 말고 없음
그거 그냥 뭐들어갔는지 체크하는 용도인데 영어로된 용어들 아는 사람들 많지도 않고 거의 보지도 않음
심지어 이름이나 닉네임 붙어있어서 개인정보 노출될 수도 있고 그거 뜯느라 재활용 힘들다고 함
+파트너들 보라고 붙이는거라는데 직원들끼리 주고받는 메시지면 다른 방식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함
이런거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