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돈 아니니까 상관할 바는 아닌데
아들분이 성형 외과 의사시래
근데 병원 개업하면서 돈이 조금 오버되서 잠깐 빌려달라했는데
엄마 수중에선 꽤 큰돈인데 빌려주시려고 잠깐 내 통장에 묶어둔 돈 빼서 거기에 입금하랬는데
엄마가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조금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