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커미션 맡긴 거 받았는데 솔직히 맘에 안 든다

근데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처음에 올린 샘플이랑 느낌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음

쩝

8만원이나 주고 했는데 그냥 돈 날렸다 쳐야겠다

[익인1]

한번 말해보지..

[글쓴이]

사실 한 번 말하긴 했는데 그땐 눈 부분이 좀 이상해서 그런 거라 생각했는데 눈을 고쳐도 안 나아지길래 ㅠ
근데 요즘은 수정 같은 거 여러 번 말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러프가 아니라 완성된 걸 받은 거라... 쩝 ㅠ.ㅠ

[익인2]

근데솔직히8만원이나 주고했는데 쓰니가 마음에 안드는부분은 다시한번 말해서 바꿔서 받는게좋을것같아ㅜ
고쳐도 안나아지는거면 이부분은 꼭! 강조해서 다시말씀드리고 그냥돈도아닌데 ,,, 쓰니 마음에드는 그림을 받는게 좋지ㅠㅠㅠㅠ 나도 그림쪽이지만 받는사람이 기분좋아야 나도 기분좋아서(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솔직하게 다시말씀드려보는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