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에 n수 중간에헤어졌다가 또 n수해서 2년동안? 연애를 안했었어. 남자에 관심 없기도 했고 관심 가져줘도 맘에 안들었고 그러다 대학 입학했는데 대학에서 알게 된 애랑 썸타다가 1달만에 헤어졌거든 ㅋㅋ 갑자기 연애 인생 다 현타오면서 부질없는거야. 진짜 대학오니까 고딩때와는 다르게 음 가볍게 만나려는 남자들도 많고 그냥.. 인간관계라는게 이렇게 험한거구나? 라는걸 와닿게 되니까 우울하고 사람도 못믿겠고 .. ㅋㅋ 연애가 딱히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내가 진짜 스케줄이 바쁘거든 근로 + 21학점 .. 나한테 자기랑 좀 비슷한거 같다면서 연락하자고 하는 선배있어서 연락하고 있긴한데 서로 딱히 즐거워 하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그 선배도 호기심 같고 .. 만나봐야 알 거 같은데 호감이 생겨서 연애를 한다고 해도 언제 헤어질까 생각밖에 안할거 같은데 그냥 만나지 말까. 이번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하긴 했는데 .. 나보다 2학년 높은데 잘 모르겠네 ㅋㅋ ... 궁금하긴 한데 용기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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