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짜 이별이구나 손 한번 못 잡아 봤는데 너랑 눈맞춤 하던 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미천한 날 좋아해주던 너 참고마웠다 곁에 두고 오래 보고 싶었지만 내 욕심이 너를 많이 힘들게 한 것같아 미얀했다 그나마 내가 가진 건 언제까지 남아있을지 모르는 너의 모습과 목소리뿐이지만 너같이 아름다운 사람을 사랑할 수있어서 고마웠다 오늘도 네가 덮은 이불이 몇배나 더 따뜻해져서 추운 겨울 밤 너를 푹 재워주웠으면 좋겠다 이름도 모르지만 이젠 정말 널 보내야 하네 항상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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