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엘지 감독 조성원 캥거류 슈터가 전반에 3점 슛 5개 밖에 안 들어가서 부진하다고 기사까지 나올 정도 였어.
선수들 스텟은 옛날이 좋았었어.
지금 감독님들 보면 현재 선수들 답답해 할만하신 게 공 잡았다하면 그냥 죽일듯이 코트 넘어와서 공격 수비를 트랜지션하는 속도가
장난없었어.
유튭에 한 번 봐봐봐
그 때 벤치, 뎁스용 멤버들도 기본기는 탄탄했어서
지금은 너무 주전-벤치 간의 뎁스차가 많이 나서 그건 좀 아쉽다
| 이 글은 4년 전 (2021/10/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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