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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24l 2
이 글은 2년 전 (2021/10/22) 게시물이에요
감성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https://instiz.net/name/11055363 

 

ㅋㅋㅋㅋ 돈돈돈 돈 밝히고 

해준거 하나 없으면서 생색내고 

잘못된 집착과 훈육으로 나 왕따 만들게 한 주동자라서 내 학창시절 망치고 

트라우마만 안겨주고  

기분파에 이기적이고 소리만 지르고  

안 그래도 아버지 돌아가셔서 빠듯한 상황인데 

아프다는 핑계로 일을 몇년이나 쉬고 

내 명의 훔쳐서 5천만원 대출 받고  

내가 학원 보내달라 할때는 소리지르면서 안 보내다가 

본인은 대학원까지 등록해서 집에 빚 지게 하고 

학창시절 내내 한 번도 먼저 일어나서 나를 깨워주거나 밥을 해준적도 없고 

옷 한 벌도 사주기 싫어해서 나랑 동생은 어렸을때부터 늘 우리가 알바해서 , 돈 모아서 사고싶은 것들 샀는데 

유난은 자기가 다 부리고 

선물해줘도 감사할줄모르고 뭘 해줬냐 하고 

나 대학 입학금으로 친척한테 받은 거액의 돈 나한테 이야기도 안 하고 날름하고  

본인이 돈 빌리려는 거면서 내 이름 팔고 가족들한테 돈 빌리고 다니고 

내 국장비도 다 떼가려고 하고 안 주려고 하니까 온갖 욕 다하고 

하고 다녀서 나랑 동생만 나쁜 사람 만들고 

조현병 환자처럼 없는 말 지어내서 하고 

자기가 욕해놓고 내가 욕했냐며 싸다구 때리고 

용돈도 매달 할아버지가 챙겨주는건데 입 싹 닫고 본인이 준 척 그것도 10분의1만 주고. 할아버지가 학원 보내라고 준 돈임에도 학원 끝까지 안 보내고 지 공부하는 데만 쓰고 

내 동생도 죽일듯이 혐오해ㅎㅎㅎ 

 

내가 죽긴 너무 젊고, 예쁘고, 몸매도 좋고, 이런 어미 아래에서 자랐지만 늘 주변사람들한테 좋은 평가 당할만쿰 착하고, 똑똑하니까 ㅇㅐ미가 죽었으면 좋겠다 

 

그럼 보험금이라도 나오겠지 

그게 부모로서 한 최고의 행위가 아닐까 싶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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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지금은 괜찮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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