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58에 47인데 마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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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마른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무 말랐다고 해서 그런가 싶네..

[익인1]

적당...?

[익인2]

일단 키가 작으면 키-110해도 되게 말랐더라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익인3]

웅

[익인3]

나의 우ㅏ나비 몸무게야

[익인4]

나도 비슷.. 보통이라 생각했는데 주위에선 다 말랐다더라

[익인6]

날씬? 내가 41인데 말랐다는 생각 안 들어

[익인14]

그 키에 41인데 말랐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왕 예쁠거 같은데..

[익인6]

159 내 몸이라 그런지 체감이 안 돼
가끔 느껴질 땐 옷 사려고 한 번 입어볼 때?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맞는 옷 거의 없고 핏이 이상해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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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59 얌

[익인7]

근육량에 따라 다를듯! 나 155에 46인데 뼈만 가늘어서 다들 마른줄 아는데 마른 비만임.. 말 나온 김에 내일부터 다이어트다

[익인8]

응,,,나도 살찌기 전엔 몰랐는데 찌니까 알겠더라ㅜ

[익인9]

평균보단 적게 나가는듯

[익인10]

몸무게 보다 너 직접 본 주변인 말 듣는 게 정확함

[익인11]

ㅇㅇ나 155에 41이였는데 살쪄서 47되니까 괜찮아보여ㅋㅋㅋ쓰니가 나보다 키도 크니까 당연히 마름

[익인12]

키 150대인 사람들은 키-110만 돼도 말랐더라! 근육량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익인13]

내가 딱 저런데 걍 보통같음

[익인13]

더 빼고싶다

[익인15]

근육이 많구낭 나랑 스펙 똑같은디 나는 너무 마른건 아니고 적당한 보통 느낌

[익인16]

말랐는데 요즘 시대엔 딱 보기좋다고 느껴질듯 ㅠ

[익인18]

완전 깡마르지 않고 일반인 기준 적당히 날씬한 몸무게인듯 체형에 따라 카메라에는 부하게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말랐다는 말 많이 들음

[익인20]

말랐징

[익인21]

울 엄마 아플때 그 몸무게였는디... 엄청 마르셨었어!!

[익인22]

성인여성이 50미만이면 걍 마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