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술담배 하고 엇나가고 범죄 저지르는 애들 부모님 중에 말짱한 사람 난 솔직히 못봄 겉은 번듯하고 모난 가정 아닌데도 애가 엇나간다? 솔직히 샅샅히 파헤쳐 보면 어린 시절부터 양육 방식이 이상했다거나 방치했거나 그런 경우 꽤 많음 훈육 방식이 너무 과했다거나 (폭력행사 또는 감금을 했다거나..) 티나게 첫째 둘째 차별하면서 키웠다거나 진짜 선천적으로 애가 악랄하다 이런 경우는 만명중에 1명꼴 아님 사이코패스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경우 많음 어휴 애들 부모님은 참 반듯한데ㅠㅠ 부모는 무슨죄야 저런 애를 낳아서ㅠ~ 이런 말 제일 이해 안감 아이는 부모님의 거울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