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오픈 알바하는데 빵이 나온지 얼마 안된상태에서 빵을 넣으면 습기가쳐서 무조건 열빼고, 해야함 오늘 포장할때 이거 다 신경쓰면서 했고 근데 사장님이 방금 나한테 카톡으로 포장좀만 신경써줄수 있겠니? 라고 카톡왔는데 1. 아침에 4종류 빵나왔는데 이건 남사장님이 안식은 상태에서 포장해서, 습기 겁나 차 있는 상태로 포장이됨, 근데 여사장님은 내가 한건줄 알드라 머리카락, 이물질 드간거 1도 없고 봉투접힌거에, 넣어서 스티커만 붙이면 되는거라 오늘은 진짜 더럽게 포장한게 없어. . 더럽게 포장될만한, 고로케?, 소시지빵은 다른 친구가 했고, 단팥방도 눌릴까봐 안겹쳐 놓았는데 걍 니 포장은 전부별로야 란 식으로 얘기하니깐 당황스러워 진짜 다른애들이랑 포장실력에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상하게 포장된건 무조건 내가 한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어이없어